[바낭 겸 질문] 아르바이트 할 때...

늦었지만 내용 펑했어요 +ㅁ+

답글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겠지만 잘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예치금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처음 들어본 건데 혹시라도 나중에
      떼먹히지 않도록 잘 알아보시길...
      언제 부산에 가게 되면 매장으로 구경갑니다? 하하.
    • 전 백화점매장은 아니고 추석때 마트 알바를 잠시 했는데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판매직은 정말 안 맞더라구요. 아무리 사라고 외쳐도 눈길한번 안주고 지나는 손님들.
      시간은 얼마나 안가던지... 그리고 은근 판매에 대한 압박도 받구요. 많이 못팔면;;
      (이건 제가 추석때 일해서 더 심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몸쓰는 알바가 더 낫겠다하고 절감했어요.
      본인 성격과 잘 맞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런 판매직이 잘 맞으시는 분은 또 많이 파셔서
      수당도 더 받고 그렇더라구요 ^^ 화이팅입니다!
    • Wolverine / 더 자세히 적지 않길 잘했네요, 으하하 ㅋㅎㅎㅎ
      그간 해온 희희낙락 백수생활에 비하면 급격히 힘들어지겠지만, 저는 너무 노는 버릇이 들어서
      고생 좀 해야할 때가 온 거 같아요. 3개월 이상 일하는 걸 지상최대의 목표로.....

      초코 / 흑, 그쵸. 전단지도 받아주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데 판매직은 오죽할까요.
      빼빼로, 발렌타인 같은 반짝 마트 행사는 판매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는 얘기 들은 거 같아요!
      먼저 하던 친구나 저나 딱 봐도 어설픈 막내급이라 매니저도 큰 기대는 안하는 거 같지만...
      고객응대에서 실수라도 할까봐 벌써부터 걱정돼요! 댓글 응원 감사해요 +.+
    • 깁스걸 / 저도 하루종일 하는 일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고, '너무 한가하게 살아서 이제는 제약이 좀 필요한 때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면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은 잘 모이겠구나- 싶기도 ㅎㅎ
      그치만 만만하게 볼 수도 없고, 분명 이틀도 못 지나서 힘들어죽겠다고 우는 소리 할 제 모습이 빤히 보입니다 =_=
      (뭐 검색하느라고 나가실 때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했어요 +_+ 후속 영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후훗~)
    •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세번 했는데, 재택 아르바이트를 제외하면 전부 그런 개념의 예치금이 있었어요. 주로 개인 자영업주일 때 많이 그러던데 백화점 매장은 좀 생소하네요.^^;
    • 예치금 두는데 굉장히 많아요. 월급 타고 다음날부터 안나와 버리면 당장 일할 사람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일반적이구요.
      그래도 대부분 큰 무리 없이 그만두면 잘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이건 주인 맘 먹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백화점 입점매장이니까.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전임자인 친구에게 물어보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확실할 듯 해요.
      서비스업 힘들텐데. 수고 많아요!!!
    • 사과꽃 / 반면에 백화점 매장이니까 설마 떼먹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절룩거리네 / 예치금을 두는 경우가 많군요,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 대부분 잘 받는다니 왠지 안심되네요.
      듀게에서 읽어온 서비스업의 고단함에 대한 글들이 떠올라서 더더욱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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