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의 사투 영화를 보니 일본에 닥칠 태풍이 생각나네요

crawl 무슨 동네가 홍수났다고 악어천지로 변하네요.

미국이 무대이니 플로리다 지역이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유형(크롤) 수영 선수가 엄마와 헤어져 혼자 사는 아부지가 걱정돼 찾아갑니다.

호러액션 외에 이부분도 애뜻해요.

엠마 스톤 비슷한데 다부지게 생긴 딸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온 베리 페퍼가 아버지.

둘이 악어한테 물릴 짓을 해요 보면서 신경질도 나지만 그렇게 용감하니까 살아남았겠죠.

물려 살아남은 사람 없는데 둘은 온몸을 물려도 삽니다 아버지는 팔이 떨어지고.

수영의 자유형은 20세기 초반에 개발한 영법인데

조선시대 주인공이 그런 수영을 한다면 엉터리가 되죠 그땐 비슷하게 개헤엄을 쳤겠습니다.

악어 기어가는 것도 크롤.


crawl-movie-e1566344651479.jpg?w=880&h=3
    • 오호 마침 이틀 전에 이걸 봤는데요. 007처럼 밟고 지나가지

    • 무척 기다리던 영화인데 어떻게 볼 수 있죠??? 개봉도 안하고 제가 가입해있는 VOD 서비스에는 안올라와서..
    • 제목의 크롤 의미가 이중적인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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