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좀 전에 뜬금없이 1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귀에서 어마어마한 귀지가 나오는 꿈을 꿨지요.


이빈후과의사가 진찰을 해주는데 귀에 뭔가 큰게 있데요. 

평소에 면봉으로 청소 자주하는데요(꿈과 별개로 이건 사실입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의사가 '아닌거 같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순간 귀에서 뭔가 엄청난게 쑥 뽑히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의사가 무심한 표정으로 뭔가를 툭 던져주는데, 그게 거의 손가락 마디 한개정도 되는 사이즈의 귀지더군요. 심지어 냄새까지 리얼함.

와 정말 더럽긴하지만 이건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고싶다...라는 욕망이 간절하게 드는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

 


요즘 가끔 찾아보는 유툽채널입니다. EBS 어린이 캐릭터인데 뭔사 사회인의 스멜이 진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입니다.

심지어 후시녹음 연기도 아닌 연기자가 인형탈 쓰고 연기하는 캐릭터ㅋㅋ덕분에저에겐 성인용 어린이 캐릭터라고 이미지가 박혀있습죠.



* http://news.jtbc.joins.com/html/796/NB11893796.html


메피스토는 그 사람의 주장보다 그 사람이 그 주장을 도출하는 사고구조를 더 관심있게 지켜보는 편입니다.

어떤 일관성이랄까요. 표면적인 인과관계가 거의 없는 주제들임에도 어떤 한결같음을 보여주는 것들 말이지요.  



 

    • 류석춘의 사고구조보다는 그 사람을 보위하는 주변 구조가 더 궁금한데요. 분명 혼자 저러진 않을 테니까요. 


      중첩되는 망언들을 전체 사회가 하향평준화된다는 증거이자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나는 류석춘같은 망언은 안 하잖아? 하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란 착각에 빠지게 하니까요. 그게 기준이 아닌데. 




      그나저나 왜 본인을 메피스토라고 3인칭으로 칭하시는지요;;;;

      • 스스로 3인칭으로 부르는 건 메피스토님의 오랜 버릇입니다. 다만 일관성은 없어요. 위에 본문에도 있지만 '저'라고 얘기할 때도 많아요.

    • * 너무 현실적이라 잠시 울컥했습니다


      eybV73H.jpg




      *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