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악플의 밤' 비난 봇물 "프로그램 폐지 하라"

설리 사망, '악플의 밤' 비난 봇물 "프로그램 폐지 하라"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4194314041?d=y


'악플의밤' 측 "설리 없이 녹화 진행…연락 닿지 않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녹화 직전까지 설리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아 결국 그 없이 녹화했다"고 밝혔다. '악플의밤' 녹화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41656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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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무슨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소신 밝히고 하는 기사를 언뜻 보긴 했는데

악플을 직접 읽는다는 뜨악스런 포맷이었군요. 어휴... ㅠㅠㅠㅠㅠㅠ


당장 폐지하고 고인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 이거 지미 킴멜에서 유명인들이 자기한테 달린 악플 읽는 것 따라한 건가요? 그건 웃기기라도 했는데 참.

    • 세상에, 이게 이런 컨셉이었나요? 헐;;
    • 음.. 악플 읽고 반박하고 선플 읽고 좋아하는 코너가 있는 토크쇼인데, 설리는 엠씨로 6월에 방영한 첫회에서만 자기 악플을 읽었고요.


      연예인들끼리 악플 받은 경험 공유하면서 서로 위로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이 악영향을 미쳤을진 모르겠네요.


      물론 고인이 다시 TV에 나오면서 악플의 대상이 됐을 수는 있겠지만..

      • 뭐가 뭔지 모르고 갑자기 사과해라, 폐지해라 윽박 지르는거나 연예인에게 악플 다는거나 비슷하게 보이네요.

      • 음.. 잘 알지도 못하는 흥분 상태에서 글을 쓴 것은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악플에 장사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위험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악플로 세상을 떠났는데도 아직도 위험성과 제재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죠. 그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 서로 악플 읽으면서 낄낄대는 게 목적인 악랄한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합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그게 개인에게 어떤 식으로 작용할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고인이 거기 나와서 당당하게 악플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는데, 속으로는 그때문에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고요.

    • 최자 sns도 오늘 악플로 가득했죠. 남탓하기가 악플러 종특인거 지들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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