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장관..성공적인 탈영을 축하하빈다 ㅋㅋㅋ

조국이라는 이름과 법무부 장관이라는 직책,거기다 검찰개혁이라는 초미의 과제까지..그 무거운 거 내려놓으니 좀 좋겠어요 ㅋ.

그래서 이젠 "꾹장관"이 됐네요..아 참 좋아요. 조국이라는 자연인 혹은 상징적 이름보다 100배 더..

오늘 식구들 다 재우고 서재에서 소주 한잔 하세요. 그럼 슬그머니 웃음이 날거에요..드디어 탈영 성공이라구요..그라고 내일 새벽에바로 도망가세요..식구들 다 데리고..

그래도 나는 절대 안 미워할거에요..지금까지 보여 준 거로 이미 됐어요..이젠 좋아하는 것만 하세요. 하고 싶은 거 좀 빼고,나이가 지금 몇갠데..

잘자요 꾹장관..고생한 식구들 모두..꼭 껴안고 같이 자요..
    • 어제는 소주 한잔 하셨나요? 저도 소주 한잔 했습니다. 경우의 수를 따져볼때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많은 걸 희생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뿐입니다. 꾹장관

      • 잘 지내시죠? ㅎ .어제 저녁에 이미 막걸리 두병 먹고 쓴 글이에요. 오늘 봐도 조금 오글거리는 정도니 괜찮네요.


        꾹장관은 푹 쉬고 유시민 이사장 처럼 좀 편한 포지션에서 보았으면 해요. 이번에 보니 의외로 쌍팔년도 감성이 있는 데 멀끔하게

        생긴 사람이 진지하게 그러니 재미있을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 벌레가 가족들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는데.
    • 소시오패스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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