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요즘 본 영화들(미쓰백)

추석연휴에 한지민이 주연인 '미쓰백'을 TV로 봤어요.
보면서 눈물도 흘렸는데(조금입니다...쬐에금),
눈물코드는 어린아이가 불쌍해서도 아니고, 미쓰백의 환경이 불쌍해서도 아니고,
미쓰백의 엄마가 불쌍해서입니다.
저의 눈물코드는 남들과 좀 다른가 봅니다.

전에 '판의 미로'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글을 썼었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공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도 저는 주인공 아이가 아닌 그 엄마가 불쌍해서 눈물을 흘렸던 거였는데,
댓글을 남기진 못했었어요.
    • 본격적으로 엄마가 불쌍한 게 주제인 영화를 보시면 눈물 바다에 혼절하실지도... (쿨럭;)




      그럼 반대로 도저히 엄마가 불쌍할 수가 없는 작품으로 한 번 시험해 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주인공 엄마가 등장하는 미드 '소프라노스'라든가...


      뻘플 죄송합니다. (_ _);;

      • 어우,,,검색해보니 시즌6까지 나왔구, 시즌6이 21부작,,,,


        전 안될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1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7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