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그걸 의심하고 싶냐고요?

믿거나 말거나 특히 조국 사퇴 이후

전 발언을 자제해왔는데 진짜

이쯤되면 이런 삽질에도 정치적 의도가

있는가 역으로 궁금할 정도네요.

왜 정경심은 안전한 길을 놔두고

굳이굳이 가시밭길로 뛰어들까요?

아니 뇌종양이 있고 무리한 수사 받기에

문제가 있으면 안되죠. 그럼 그냥

정상적으로 진단서 제출하면 논란도

안 생기고 얼마나 좋아요?

이런 논란이 어디 한 두번입니까?

진짜 조국을 검찰의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해(어차피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묻지마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일부러 논란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진짜 대선까지 생각하나 싶지만

조국에게도 염치는 있으리라 믿고

싶네요. 어이없어서...

조국이 일반커피면

정경심은 ㄹㅇtop네요.
    • 1) 일단 정경심 씨는 뇌종양 및 뇌경색에 대한 "진단"을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 교수가 입원해있는 정형외과 전문 병원인 정동병원에서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뇌종양·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바가 없고 이와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관계가 없다고 블로그를 통해 17일 밝혔다."고 합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91017_0015713392)


      2) 정 교수 변호인 측은 이전에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가 있기 때문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0333.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라면 "진단"은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3) 정 교수 측이 제출한 "입퇴원확인서"라는 서식은 의사가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공식적으로 특정 질병의 진단 또는 치료에 관한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이용되는 서식 역시 아닙니다. 진단에 증명, 확인은 "의사"가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통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설마 진단받은 사실을 거짓으로 했을 것 같진 않은데 굳이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드는게 조국을 순교자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공격할 거리를 주는 것인지 아니면 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 제 추측은 brain MRI 촬영 결과 의심되는 판독 소견을 정 교수측이 "진단"으로 받아들이고, (당시 검찰 조사와 관련한 여러가지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것을 섣불리 발표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즉, 공식적인 진단을 아직 받은 것이 아니라면) 이것은 정 교수 측에게 불리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진단에 관한 것이 큰 이슈가 된 이후에는 담당 의사가 진단을 내리는 데 훨씬 심리적인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어서 진단에 대해서 보다 보수적인 입장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추측은 추측일 뿐이라 믿습니다...근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설득력이 아주 없지는 않네요
    • 이거 조까들과 기레기들이 병원에 난입해서 지랄할까봐 공개 하지 않은거라 이미 조국측에서 해명함. 검찰이 이미 숱하게 피의자 관련 정보 흘리고 퍼트린게 부지기수니 타당한 해명 같던데, 물론 조까들은 우리 정의의 검사님들은 절대 그럴 분들이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
    • 위에 벌써 지랄하는 조까 출현
    • 평소엔 차단하느라 안보였는데 오늘 이례적으로 로긴을 풀어서 보고 댓글 답니다. 제코가 석자라고 정경심이 지금 병원과 의사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요. 검찰에 내는 게 애들 소꿉장난인가요? 게다가 정형외과라고 써서 냈다는데 정형외과는 뇌종양 진단서를 쓸 수 없다는데요? 굳이 이 가시밭길에 몸을 던질 이유가 그런 소박한 이유고 거기에 지지자들이 납득한다는 사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병원과 의사는 물론이고 환자 자신의 인권을 무시하고 들이대고 지랄하는 검찰과 기레기들에 대한 방어권이죠. 물론 인권은 개나 주고 검찰이 하는 일이라면 물고 빠는 조까들의 인권 감수성으로는 절대 이해 불가능이라는건 알아요 :)


      지금 검찰이 흘리고 기레기들이 받아 쓴 그 병원은 뇌종양, 뇌경색 진단과는 전혀 상관 없는,  지난달 추석 즈음에 입원했던 병원이고


      뇌종양, 뇌경색 관련해서는 검찰이 또 수사사실 흘리는 것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 서류 제출할거라고 이미 조국측에서 해명을 했어요.


      소박이고 대박이고 검찰과 그 똘마니인 기레기 말만 듣는 조까들 아니랄까바 ㅉㅉ

    • 참 대단한 성자 나셨네요. 이건 조까와 조빠의 싸움도 선과 악의 싸움도 민주당과 자한당의 싸움도 깨시민과 일베충의 싸움도 아니에요. 진영논리 다 빼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피하기 위해 진단서도 아닌 입원증명서를 냈는데 그게 병원명도 의사명도 의사직인도 없고 딸랑 정형외과라고만 쓰여있고 병명은 뇌종양이래요. 자한당 후보 부인이 이랬어봐요. 듀게 뒤집어졌지. 제가 진단서가 거짓이라고 까나요? 거짓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은 아닐거라 믿는데 굳이 논란을 키우는 게 어이없다는 거죠.
    • 역시 뻔하고 뻔뻔한 조까들은 그 병원이 저 병원이 아니라는 말, 그리고 검찰과 기레기 말만 듣는 조까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리가 없죠. 


      엉터리 사실을 근거로 논란을 만들고 확대 재생산 하고 있고 논란을 바라는건 바로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조까들이지 피의자가 아니에요. 

    • 참 답답하네요...ㅋㅋㅋㅋㅋㅋ조까라서가 아니라 여론이라면 백이면 백 '또야?' 생각할 듯...자업자득인데 그걸 딱하게 생각했건만 지지자들의 광기어린 충성심을 보니 괜한 오지랖이었던 모양이네요.
    • 피의자와 관련된 왜곡된 사실을 흘리고 퍼트리는 검찰과 기레기 그리고 그에 선동되어 지랄하는 조까들의 반인권적 만행은 제처두고 피의자의 자업자득이라니? 성추행 당한 여성에게 품행이 방정하지 못해 자업자득이네~  맞을짓 했네~ 하는 한남충들 꼬라지 보는거 같군요!


      난 조국 지지자도 아니고 광기어린 문빠도 아닌데, 조까들 눈에는 조까질 까면 다  광기, 충성심으로만 보이나 봅니다.


      난 검찰까일 뿐이에요. 조까들이 그렇게 추앙하고 정의의 화신으로 떠받드는 검찰이 실은 조폭 개새끼들이라고 주장하는 검찰까~


      그리고 한국 언론까~



    • 저기 밑에 휴먼명조라는 분이 똑같은 글을 올렸고, 그때 이미 조국 교수와 변호인단의 반론이 나온 상태인데 그건 안 알아보시고 또 글을 쓰셨네요.


      병원명등을 가리겠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검찰이 곤란한데? 라고 해서 출석할때 가리지 않은 원본을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역시나 검찰이 언플 했다고...


      뒷 기사는 안보신거죠? 설마 보시고서도 분노하시는 건가... 


      님 말대로 일부러 이런 가시밭길을 갈 이유가 없잖아요. 이유가 없으면 한번쯤 의심해보셔야 하는거 아닌지.. 

      • 물어보고 검찰이 곤란하다는데 굳이 제출해서 언플의 먹잇감을 준 건 지혜롭지 않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건 공격할 빌미를 계속 준다는 거죠. 가시밭길을 가는 게 조국을 순교자로 만들어서 후일을 도모하는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어리석은 행보를 이어나가는 게 한심하다는 겁니다.
        • (뇌경색/뇌종양이 사실이라면..)  조국 교수는 유학시절 약먹은 강도에게 쫒기나 추락해서 두개골 골절을 입은 데다가 계속된 조사에 지쳐있고,  뇌경색, 뇌종양까지 온 아내를 일부러 희생자로 만들어 후일을 도모하는 악마군요. 님의 시선으로는요.

          • 아니 전 정경심의 큰 그림이라 생각합니다...만일 사실이라면...
            • 머 어디까지나 그건 가능성에 지나지 않기에 그렇다 치고...상식의 부재는 조국과 정경심을 내내 따라다녔던 비판인데 전혀 바뀌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게 사실입니다.
            • 에이.. 말쑴하신대로 정교수가 그정도 머리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동정표 얻을 기회는 여러번 있었어요. 자택 압색 당할때도 쓰러졌다는데, 그때 119 실려갔으면 집앞에 진친 기자들이 많이 찍고 속보 날렸겠죠. 6번 출석했는데, 정문으로 나가다 쓰러져서 실려가는 모습 연출(?)해도 되었고요. 어설프게 입퇴원 확인서 같은걸로 장난치겠어요. 꼬아 보니까 그래 보이는 겁니다.
    •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뇌종양 진단을 뗄수도 없는 정형외과 입원증명서 의사명 병원명도 직인도 없는 종이쪼가리 내면 그게 어떤 식으로 여론에 받아들여질지 1초라도 고민을 했다면 절대 상식적으로 저러지 못했을 듯. 상식의 부재가 심각
    • 정경심교수 영국유학 때 강도 당한거 bbc 등의 기사로 남아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지경. 그렇지 않았으면 이것도 얼마나 조롱 당했을지. '강도건은 인정, 그러나 15년전사고 후유증 따위..' 식의 풍토에서.

      • 그럼 진단서는 안 남아 있다 말인가요? 오우 대박.

    • 잠 오래도 가지고 논다
    • 표창장 가지고 그렇게 난리더니 이번엔 진단서..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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