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메일 해킹당함

주진우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주진우가 그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습니다.

10월 16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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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에 대한 신뢰도도 이젠 거의 바닥 나서, 저 트윗도 믿을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지만 일단 믿어봅시다.


근데, 정경심의 뇌종양 說을 제일 먼저 발설한 사람이 주진우라면서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15/97880685/2 )


정경심은 아직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구요.

조국/정경심이 "곧" 제출하겠다고 한 서류가 엄청 많은 것 같은데,

다 제출했나 모르겠어요. 자기가 한 말도 다 까먹는 건지.


주진우가 검찰에 출석해서 정경심의 뇌종양을 증언해주면 어떨지?

아! 그는 의사가 아니지요.

근데 어떻게 뇌종양 진단 사실을 알았을까요?

검찰에 진단서 제출하면 병원에 기자들을 위시한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큰일 난다는데,

주진우는 정경심 뇌종양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귀찮게 안 하나보죠?


암튼, 왜 이 때에 꼭 이메일 계정을 해킹 당했어야 했을까요?

누가 해킹했을까요?


압색영장이 있으면 지메일이든 뭐든 엥간해서는 수사기관이 다 입수할 수 있습니다.

protonmail은 쉽지 않은 것 같구요.

그러니 범죄를 꿈꾸는 사람들은 아이폰에 텔레그램 메신저와 protonmail을 깔아서 쓸 일입니다.


    • 그냥 불특정 다수에 걸렸을지도 ..

    • 뭐 무슨 거대한 음모라도 있을까요? 그냥 야동메일 클릭했다가 트로이목마가 들어왔나보죠. 메일을 열지말라고 써놨네요.

      주진우같은 사람은 메일해킹되어서 조심사과문을 올려도 시원하게 원칙에 따라 뒷담화가 되네요.
    • 저도 몇차례 해킹 당한적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 적이 있죠. 이게 무슨 별스럽게 호들갑 떨 일인가요?
      • 그러게 말입니다. 주진우는 왜 호들갑을...

        • 주진우가 아니라 님이 호들갑이라는 얘깁니다. 해킹됐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는 건 당연한 거죠. 왜 님이 이걸 갖고 부산을 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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