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나 왓챠 호러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시간이 안가네요. 로이배티님이 평하신 일라이 재밌게 봤구요.


괜찮았던거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ㅅ= 워낙 처음보는 작품들이 많아서..일단은 어느정도 평타 치는거 위주로 보고 싶네요


    • 넷플릭스에서 본 것들 중엔 마이클 플래나간 작품들이 대체로 좋았어요.


      영화로는 '허쉬'와 '제럴드의 게임', '오큘러스'가 있고 드라마 시리즈로는 '힐하우스의 유령'이 있구요.




      '마더'와 '퍼펙션'을 괜찮게 봤고 호러+막장극도 좋으시다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같은 괴악한 물건이 있지만... 아, 이건 잊어주세요. ㅋㅋㅋ


      호러는 아니지만 호러스런 에피소드가 많은 '블랙미러' 같은 것도 아예 안 보셨다면 한 번 시도해 보셔도...

      • 오옷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셔서 감사=ㅅ= 블랙미러도 미처 보지못했는데 이번에 봐야겟군요
      • 퍼펙션은 호불호가 좀 갈리기는 해요.

        저야 재밌게 봤지만.

        듀나님 리뷰 한 구절입니다.

        “정말 아무 예고도 없이 개또라이 같은 영화를 보았어요.”


        오큘러스 강추합니다.
        • 오옷 감사합니다. 리뷰가 너무 강렬하네요 ㅋㅋ
    • 아. 갑자기 생각나서 하나 추가합니다.

      '소름'이라고 한국 영화 아닌 영화 있어요. 아마 2편까지 있을 텐데 은근히 재밌는 소품입니다. 뭣도 모르고 싸이코를 촬영해주러 간 카메라 기사가 남긴 파운드 푸티지 형식인데 극저예산으로 알차게 만들었어요. ㅋㅋ
      • 소름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1편도 재밌고 2편은 1편을 영리하게 변주한 맛이ㅎㅎ

      • 감사합니다 제목이 좀 무섭네요 =ㅅ=
    • 넷플릭스 - 보디가드. BBC에서 제작? 방영된 영드입니다. 1편의 초반부의 몰입감은 굉장해요. 몇몇 씬은 정말이지 감탄할 정도로 훌륭. 

      • 아앗 이거 호러 맞나요
        • 아앗! ㅎㅎㅎ 제목을 언뜻보고 내용만 읽어서...


          보디가드는 스릴러 장르구요. 




          리추얼 강추해요. 제 취향에는 딱인데. 미스터리 스릴러에 호러까지 곁들여져 있는. 의외의 발견이라 할 정도로 맘에 들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날 중에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탑텐에 넣어주고 싶네요. 


          최근에 좀 보다가 잠시 쉬고 있는 마리안도 좋았어요. 


          우마 써먼이 조연으로 출연한 너의 심장도 괜찮고. 긴 시리즈로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도 평이 좋아요. 

          • 오호홋 그렇군요. 미스터리물도 좋아합니다. 계속 뭔가 궁금하게 만든다는.. 볼게 많아져서 너무 좋네요.


            근데 그럴수록 좋다는 +_+ 아메리칸 호러는 시즌 드라마군요. 과욘 다 볼 수 있을지..

    • [버드 박스] 추천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한 줄 보탭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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