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legends of tomorrow season 4

어제부터 넷플릭스에 올라와 보고 있습니다.
원래 시간여행물도 히어로물도 좋아하는지라 예전부터 즐겨보던 드라마인데..시즌이 더해질 수록 예산부족에 시달리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히어로들이 멋지게 파파팍..은 이미 물 건너갔고 타임십 외관 묘사도 힘든 모양인지 이젠 그냥 포털 열어서 왔다갔다 하네요. 그럴려면 뭐 하러 타임십을 타고 다니는지..
크리처들도..심하게 말하면 전대물 수준이고 좋게 봐줘도 80년대 저예산 키드 무비 수준...
아무리 덜 떨어진 히어로들이 모여서 근성으로 해결하는 게 컨셉이라지만 하다못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라도 보여야 B급의 쾌감이라도 있을텐데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보겠죠..
    • 그래도 시즌4까지 나오는 거 보면 뭔가 매력이 있는 시리즈일 것 같은데 말씀을 들어 보면...; 넷플릭스가 워낙 양을 추구하다 보니 예산을 많이 주지는 않는 것 같죠. 그렇다고 아마존의 소수 정예 전략을 따라하기도 좀 그렇고. 디즈니+가 공식 출범하면 넷플릭스의 미래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아니고 CW 제작입니다. 그래서 1년 전 시즌이 올라오죠.

        마블 드라마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인데 DC 드라마 버스는 아니더군요.

        요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퀄리티 - 특수효과나 미장센, 화면 때깔.. - 는 더 좋더군요.
        • 맞다. 자체 제작이 아니죠. 제가 그 두 가지를 구분을 잘 못 해요(...)




          넷플릭스의 미국 아닌 나라들 오리지널 컨텐츠들이 유난히 때깔이 되게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물가 차이상 미국 기준으론 적은 제작비라도 그런 나라들에선 풍족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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