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정말 재밌는 글 쓰시던 글리의 남주 코리 몬티스랑 구스털 베개를 좋아하시던 분

오랜만에 그 분 글이 다시 읽고 싶은데


닉네임이 생각이 안나요. 한동안 그 분 글 읽는


재미로 듀게 들어왔던 것 같은데....


쓰셨던 글들은


코리 몬티스 자전적 소설 뒷부분에 코리 몬티스의 배 안에 순대가 있었던


연애말고 연예를 하자


또...


내가 그 사람을 더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조건 혹은 외모만 보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는 식의 사고에 대한 반박


결론이 화가나면 울면서 거위털 베개를 때려라 였었는데...

    • '코선생'님이셨나 그렇지 않나요. 짧고(?) 굵게 활동하시고 오래전에 떠나셨던 기억이라 자세히는 생각이 안 나지만 게시판에서 그 배우 영업 실적이 실로 눈부셨던 생각은 확실히 나네요. ㅋㅋ
    • 저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세상에...코리 몬티스 배우는 이미 2013년에 고인이 되었군요..

      https://bit.ly/2MQBSiQ
      • 그게 코선생님께서 게시판 활동을 중단하신 이유였지요. 저는 글리는 한 번도 안 봤지만 코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코리 몬티스를 향한 작별인사는 무척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 저도 그 분 닉이 생각 안 나닥 제목 보고 코선생! 하면서 들어왔어요.

      캐나다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사람의 진실, 기자의 진실, 관심없는 일반인의 진실은 추구하는 게 다르기 마련이라서 마지막에 쓰신 글이 마음 아팠었죠.
    • 코선생님 글을 재밌게 보다가 코리 몬티스의 부고를 보고 마음이 철렁해서 게시판에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코선생님이 글을 쓰시면 어쩌지. 코선생님이 글을 안 쓰시면 어쩌지.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진 분도 있더군요. 


      결국 코선생님은 글을 쓰셨고....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코리 몬티스에게, 이렇게 가버리면 당신은 그냥 마약에 주저앉은 사람이 되어버리지 않느냐, 슬프게 푸념하셨던 부분이 기억나요. 코선생님이 잘 지내고 계실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