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가세요?
일단 저는 갑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과 [카르멘 & 롤라] 두 편만 보고 오려고요.
이 두 편 밖에 끌리는 영화가 없더군요.
올해 라인업이 별로기도 하고...
다들 가신다면 무슨 영화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영화제가 있는 줄도 본글 보고 알았네요. 음...사실 영화제라는게.. 뭐랄까 진짜 보고 싶은 영화는 왠만하면 넷상에 있어서 안가게 되는 것도 있는듯요.
물론 극장에서 왠만하면 극장에서 볼 수 없던 영화를 볼 수 있다는건 장점이긴 하지만..
예매했고 보러갑니다만 인상깊게 본 영화가 있다면 감상글도 남길 예정입니다.
그 때 어떤 영화를 봤는지도 풀어볼게요. 영화가 별로였다면 그냥 안 풀기로....
불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예매 실패후 현매를 노리고 있고, JT트로이 예매했어요. 작가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라는게 맘에 들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라 던이 그 인물들을 연기한다면 그냥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