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즈민 정의당 입당

묘합니다.


이자즈민이 사회적 약자를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말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83


새누리당 출신인 것도 그렇지만 위안부기림비 설치를 반대한 적도 있네요.


그 와중에 김종대는 


https://news.v.daum.net/v/20191104085005349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고...


정의당의 행보가 귀태스럽네요.

    • 반대라기 보단 나름의 이유를 대고 "조심스런 입장"이라고 했네요.

      우리 국회의원 중에 필리핀 여성이 있는 줄 몰랐어요 와우.
      • 필리핀 출신 한국인이죠.

        • 아 네, 지금은 한국인이겠죠. 부모 중에 한국인이 있으려나요?
          • 미국인 중에 원주민 아닌 사람 찾기가 더 쉬운데요.

            • 우리 정서상 순수 외국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았을까싶어서 물어본 거에요.여긴 미국이 아니니까.

              반대하는 입장도 아니구요.
    • 이자스민같은 사람조차 포용못하는 민주당보다는 나은거 같은데요


      청년대변인이라는 애는 이상한 말이나 지껄이고 있는데 요새 민주당은 당직자관리 안하나요

      • 뭔가하고 찾아보니 논평 철회했고 그것 때문에 민주당이 또 욕먹는 것 같네요.

    • 새누리당 출신인거 따지자면 김부겸부터 출당시키지 그럽니까?

    • 사회적약자의 대표성으로 치면 사실 멀리 갈것도 없는게 조국수호 외치는 이 정권 열혈지지를 자처하는 조빠님들중에 82킬로 김지영 하면서 낄낄낄 하는 분들이 널렸죠.


      사실 그 이슈에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남까려고 그 이슈에 관심있는척 하는것도 코미디같은 일입니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129798


      다른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들도 비슷한 발언을 했지만 이자스민 의원만 콕 찝어서 위안부가림비 반대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이유도 생각해봐야죠.


      당시 새누리당에서 이자스민 의원 비례 준 거 보고 정말 크게 당했다란 생각이 들었었죠. 정의당이 잘했다는 들지만, 지지율 걱정이 안 되진 않네요.



      • 쓸데없는 걱정을 날려버릴 간단 해결책. 그냥 잘 하는 정당을 지지하시죠?
        • 저 정의당 지지자인데요.. 지난 대선 심상정 찍었고요. 지지하는 정당 지지율 걱정하면 안 되나요?

    • 딴 건 모르겠고 예전에 국회에서 회의하는데 폰질 열심히 하던 모습은 생각나네요.ㅋㅋ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28


        이 얘기 말인가요? 님의 ㅋㅋ가 무슨 뜻인지는 알겠군요.
        • 이게 뭔데요? 채널 돌리다가 국회 방송인가 어디에서 직접 봤구만. 그리고 참 학력위조 논란 같은 것도 있지 않았는지 이왕 그것도 좀 검색해서 들고와봐요. 편하게 정보 제공 좀 받을라고요.ㅋㅋ

          • 회의 시간 중에 어느정도 비중으로 폰질을 했는지도 아시나요? 거기선 휴대폰 보는 사람이 이 의원밖에 없던가요.
          • 이전까지 그의 학력은 ‘필리핀 명문 의대 중퇴’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하면서 그는 학력란에 ‘아테네요 생물학과 중퇴’로 기입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그의 학력위조 논란이 급속히 퍼졌다. 그의 설명은 이랬다. “필리핀은 우리와 의대 과정이 다르다. 자연대를 졸업하고 ‘메디컬 스쿨 입학 자격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의대로 진학한다. 내가 나온 아테네요 생물학과 졸업생의 경우 메디컬 스쿨 시험의 합격률은 100%”라는 것. 그는 사실대로 얘기했지만 언론에선 이런 설명 없이 ‘생물학과=의예과’라고 뭉뚱그렸다.

            기사를 가져와도 읽지를 못하시는 분께 무슨 의미겠냐만은요.
            • 아이고 감사하네요~ 덕분에 자알 읽었습니다. 오해가 말-끔하게 풀렸군요 :)
              • 오해가 풀렸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정의당과 이자스민 씨, 이주여성 관련 정책 지지 기대할게요~

                • 이자스민 학력이 퓨어한거랑 정의당과 이자스민 이주민 지지가 뭔 상관인데 꽁으로 지지 씩이나 바란대유.. :)

    • 정의당이 용기있네요. 응원합니다.

    • 1. 사회적 약자를 대표: '사회적 약자' 일반이 아니라, '이주여성'을 대표한다고 하죠.

      2. 새누리당 출신: 원조 친박 진영 장관님?

      3. 위안부 기림비 법안 비판: 기림비를 국회에 설치할 명분도 없고, 외교에서 일방의 명분만을 고집한 결과는 지금 유감없이 보고 계시는 중.
    • 민주당이 정의당 반만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재인 지지자=조국 옹호자=남성우월주의자=외국인 혐오자

      라는 제 선입견을 깰 기회였는데요.
      • 문재인 지지자=조국 옹호자=유시민.

        =남성우월주의자=외국인 혐오자


        유작가님 지못미..
        • "파도가 밀려오는데 한가롭게 해변가에서 조개나 줍고 있을때냐?"


          - 2002 대선당시 개혁국민정당내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 당시 피해자가 문제제기를 하자 당시 대표인 유시민이 한 말.


          '검사들이 a (여)기자를 좋아해 술술술 흘렸다" - 유시민이 진행하는 알릴레오에서 공동 진행을 하던 아주경제 법조팀 장용진 기자



          • 외국인 혐오발언도 찾아오셔야 클린이죠.ㅋㅋ 현재 90점~
            • 그냥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82킬로 김지영을 운운하는 조빠들의 수준은 그정도면 입증된거라서요.

              • 그건 못찾겠나보네요. 아쉬워라~ㅋㅋ
                • 오.. 익명분자님 덕분에 먼산님 선입견이 깨졌네요. "문재인 지지자=조국 옹호자=남성우월주의자=외국인 혐오자"가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조국 옹호자=남성우월주의자"였어요!

                  • ex: 유시민 까지 써야 완벽하죠:)

            • 이자스민 의원에 대한 사실 왜곡이 어디서 생겼을까요.
              • 조국에 대한 사실 왜곡은 어디서 생겼을까요. 조국은 외국인도 아닌데...

                • 조국에 대한 사실 왜곡을 반대합니다. 


                  그런 왜곡 없이도 문제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조국 왜곡에 발끈하는 사람들이


                  이자스민 왜곡에 앞장서는 현실도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 반대하신다니 참으로 상식적이고 다행입니다. 무엇이 왜곡이고 사실인지 불명확한 상황에서 무엇으로 그 죄 많음을 확신하시는진 알 수 없지만요. 이자스민 왜곡에 앞장섰다는 건 설마 저를 말씀하시는 건 아닐거라 생각하겠고요.ㅋ 전 방송에서 제가 본 걸 얘기했을 뿐이고, 오히려 학력논란은 오해가 풀렸다고 했거든요. 저에 대한 사실왜곡 또한 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

                • [조국에 대한 사실 왜곡은 어디서 생겼을까요.]

                  https://twitter.com/patriamea

                  아마도? :)
    • 서로 다른 이유에서지만, 보수와 진보가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서 공유하는 스탠스가 존재한다는 것이 참 묘했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이자스민의 행보가 참 상징적이네요.
    • 이자스민에 호의적이지 않은 의견들을 일단 '혐오'나 '차별주의'로 상정하고 보는 건 편리한 논리지만,  오히려 그건 이자스민이라는 한 정치인에 대한 존중도 아니며 도움도 안됩니다. 그를 여성이나 이주민 대변자라는 역할 인형에 한정지을 게 아니라면요. 손쉬운 쉴드만 하면서 지지율 걱정하는 건 이율배반적인 태도에요.


      그를 정치인으로 존중한다면 지난 의정활동 때 뭘 잘했는지, 다른 정치인이었어도 피해갈 수 없을 정당 갈아타기(맘에 안드는 정치인이라면 바로 '철새'로 낙인 찍었을)의 당위가 뭔지 설득과 홍보를 해야죠. 이자스민이어서 이런 문제를 따질 수 없다면 그거야 말로 차별이라 해야할 것입니다. 그 이미지 좋지 않음의 5할 이상은 그가 여성이어서도 이주민이어서도 아닌, '새누리' 출신이기 때문이에요. 까마귀랑 놀던 애는 까마귀로 보이는 법이니까요. 그걸 어떻게 이겨내느냐는 정의당과 이자스민 본인 하기 달린 겁니다. 농부는 밭 탓하지 마시길.

      • 어째 우리 편 아니면 다 나쁜놈 논리가 여기서도 보입니다.

        새누리라 그냥 욕한거다.

        억울하면 잘한 일 들고와봐라. 인가요?


        오해를 푸는 것도 다른 의원보다 더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하네요


        다른 새누리 의원보다 더한 욕을 먹은 의원이고요

        저는 여성에 이주민이라 더 욕을 먹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새누리라 욕했다고요?

        “필리핀” “여자”라는 말이 들어간 숱한 욕을 본 적이 정말 없으신가요?

        누가 그런 욕을 해댔는지 모르시나요?

        이런저런 친문 커뮤니티에서 그런 글을 본 적이 없나요?

        수치화해서 정리할 필요도 없을 지경입니다.

        한 일에 비해 과도한 욕을 먹는 사람은

        언제나 사회적 약자입니다.

        이자스민 의원에게 집중된 숱한 욕이

        순전히 새누리이기 때문이라고요?

        다른 새누리 의원에 비해 과한 욕을 먹은 것 같지 않나요?


        지금 행안부 장관인, 문재인이 영입한, 진영 의원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댔어요?

        진영 의원이야말로 새누리 핵심 멤버였는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