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에게 감상(스포있음)

김희애 배우와 김소혜의 합이 잘 맞고 일본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영화로서 재미도 있습니다. 눈이 쌓여있는 오타루란 공간을 멋지게 담아내고 있으면서 (바에서 펼쳐지는) 인상적인 대사도 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김소혜는 배우로서 발전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영화는 모녀관계를 다룬 영화라고 생각하고 극장에 갔는데,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는 여성영화로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김희애가 퀴어연기를 한대서 기대가 높아만가는 영화에욧. 궁금하네요
      • 감성적으로는 맞는데, 외로움을 그리는 연기같아요. 상대와는 그러한 연기를 했던가... 싶네요.

    • 소혜 잘됐으면 좋겠는데 요즘 이상한 사람들에게 걸려서 고생하고 있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