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못봤는데 어제 스트레이트에서 나경원씨 관련된 의혹을 다뤘나 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C%8A%A4%ED%8A%B8%EB%A0%88%EC%9D%B4%ED%8A%B8-%EB%82%98%EA%B2%BD%EC%9B%90-%EC%95%84%EB%93%A4%EC%9D%84-%EB%91%98%EB%9F%AC%EC%8B%BC-%EC%8A%A4%ED%8E%99%EC%9D%98-%EB%B9%84%EB%B0%80-%EC%8B%9C%EC%B2%AD%EB%A5%A0-%EB%8C%80%ED%8F%AD%EC%83%81%EC%8A%B9/ar-BBWXn3F


모든 포털이나 언론.. 듀게도 조용하네요. 서울대생들도 고려대생들도 잠잠합니다. 


나경원씨는 태어날때부터 까방권이라도 받은 모양인건지.. 


12월까지 원내대표라지만 이런 보도가 나오는 와중에.. 다시 원내대표를 하기는 힘들겠죠? 


내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러다가는 좀 더 부지런한 나쁜 놈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똥하고 된장은 색이 비슷하지만 인간에게 미치는 유해성은 완전히 다르죠.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사랑하고 투표하겠습니다. 

    • 조국한테 기운을 다 써버려서 한숨 돌리고 달려들려나보죠. 이 기사는 짧아서 좀 애매하긴 하네요. 애가 유독 똑똑하고 다식하다고 우길수도 있는 노릇이니.방송에서 치밀하게 다뤘다면 뭐가 터질수도 있겠고.

      "더 부지런한 나쁜 놈" ㅋㅋ
    • 현조 엄마 나경원씨는 12월에 원내대표 선거 안하고 내년 5월까지 추대 형식으로 연임하는 것을 원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경원씨가 자하당 원내대표 되고 나서 카운터파트인 다른 당 원내대표들도 '합의할 생각 없어 보이는 안을 가져오고, 어떻게든 합의 하고 나서 당에 돌아가서 욕 먹으면 난 합의한적 없다라고 말 바꾼다.' 라는 평이고, 내부적으로도 원내대표라고 힘주고 다니는데 원내대표답게 일 처리를 하는게 없다라는 불만이 있답니다.


      그래서 계파별로 중진들이 12월 원내대표 선거 나오려고 준비중이고, 황교안씨 마저도 딱히 나경원씨를 지지하지 않는 모양새..

    • 나경원이 국회의원 그만둬도 연금으로 월 500씩 가져갈 거란 게 짜증나네요
      • 국회의원 연금은 없어졌습니다. 나경원이 판사 재직시절 낸 공무원연금을 말씀하셨던 거라면 그건 타가겠네요. 

        • 아... 그러면 공무원 출신 국회의원들은 원래는 공무원 시절 연금에 의원 연금을 플러스로 받았었나요?

          • 공무원 시절에 본인 월급에서 떼 가서 쌓인 적립금인데 그걸 의원 됐다고 안 줄 수는 없죠. 국민연금 냈던 의원들도 국민연금 수령나이가 되면 그건 탑니다.




            국회의원 연금은 정확히 은퇴 국회의원 단체인 헌정회 지원금을 재정에서 보조한 거고, 그 단체에서 65세 이상 의원들의 생활지원금을 준 겁니다. 
            2016년 헌정회육성법이 개정되기 전까진 전직의원이 65세가 되면 공무원연금, 연로의원 지원금을 다 탔겠죠. 


            그리고 연금으로 월 500 말씀하셨는데, 연로의원 지원금은 개정 직전에 월 120만원이었습니다.

    • 개가 똥을 먹는건 애견인들 일부에게나 충격적인 일이지만, 사람이 똥을 먹으면 질병으로 취급되지 않습니까?

      어떤 주체 x의 행위 a를 판단하는 규범은 단지 행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체에 대한 것이기도 하죠.
      x와 y의 행위가 다르지 않으니 그에 대한 취급도 동등하게 해달라 요구하려면, x와 y는 차별되지 않는 동등한 주체여야 하는겁니다. 그건 또 싫잖아요? 그러니 '착한 a' 드립이 필요한거고.

      이 게시판에서 자한당과 그 정치인에 대해 할만한 얘기라곤 '재평가' 뿐이고, 이상하다면 나경원이 아니라 김세연과 그의 자한당 비판이 언급되지 않는게 이상하겠죠.
      • 개를 뽑아주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 뭐 저는 그런 얘길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일 누군가가 '똥을 먹는 사람'이나 '개'가 자신을 대의할 수 있다 여긴다면, 무시당해도 할 수 없는 일 아닐까 싶군요.
      • 이 게시판에서도 물론 조국이네 때만큼 쏟아져야 정상이지만 그러긴 어렵죠. 안티팬도 팬이라고 팬질을 하는 유저들이 있어야 동력이 좀 될텐데 ㅎㅎ 안빠들이 새삼 나경원한테 불붙는다는 건 좀 이상하죠. 그러니 그냥 지나가는 개 타령이나 하면서 같잖은 변명이나 늘어놓는거고.
    • 당 자체가 그런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라,


      그런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의 원내대표는 앞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 보통은 우리가 저놈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포지션으로 먹고살다가 사실상 자식문제에 대해서는 저놈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뽀록났을때는 쪽팔린줄 알아야 하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우리만 그랬냐? 저놈도 잡아야지! 라는 물귀신론이군요.


      애초에 그런 포지션으로 장사를 안했으면 그냥저냥 봐줄수도 있는데 그런걸 차별포인트라고 물건팔아먹다가 그게 차별포인트가 아니고 경쟁사 제품하고 똑같은게 뽀록났으니 당연히 더 수십배 까이죠.




      하긴 그런 마인드니까 유시민이 헛소리를 뻥뻥하고 다니겠죠. 도덕적으로 조국이 우월함을 증명하기 힘드니까 털면 너네도 다걸려라는 식으로  국민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꼬라지는 참으로 볼만합니다.


      성매수 하는 남자들이 걸리면 맨날 남자들 다 그런다.성매수 안하는 남자 없다.라고 드립치는거랑 같은 수준이죠. 유시민이나 조국 주변엔 다 털면 털리는 애들끼리 친하게 지내나 봅니다.




      그리고 나경원이 까방권 받았냐고 하는데 나경원의 서울시장 낙선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시사인의 나경윈 1억짜리 피부과 시술 받음 기사는 ..그게 불법이어서 털렸나 보죠? ㅋㅋ 불법아니면 문제 없다면서 그런건 왜 털어요?


      돈많은집 딸인데 1억짜리를 받건 10억짜릴 받건 상관없는 일이죠. 그 당시에 또 하나 털린 장애인 목욕봉사쇼 이것도 불법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고..








      • 모두가 그런 마인드면 나경원은 누가 까요? 소는 누가 키웁니까? 그런 이중잣대로 아무도 자한당 무리들을 꼼꼼하게 안까니까, 뻔뻔한 것들이 더 뻔뻔하게 날뛰고 뭘 한들 제대로 안까이잖아요. 심지어 검찰도 언론도 사람 봐가면서 하더구만요. 어떤 이유로든 방관과 침묵은 결과적으로 부도덕에 대한 동의에 다름 아니에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요. 세상 잘 돌아가무니다.ㅋㅋ
        • 뻔뻔한 것들이 더 뻔뻔하게 날뛰고 뭘 한들 제대로 안까이잖아요 -이건 유시미니하고 키머준 이야기인가요? ㅋㅋ

          • 뉘예 뉘예~ 암묵의 자한당 동조자님하.ㅋㅋ
    • 언론이라는 건 정말 대단합니다. 기자들도 물론 그렇고 .. 

    • 나쁜 놈 둘이 있는데 한 놈이 착한척을 하며 자기는 저 나쁜놈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줬어요. 근데 알고보니 똑같은 놈이더라는 거에요. 상황이 이러한 경우 착한척을 지지를 했던 사람이 원래 나쁜놈을 욕할까요 아니면 그 착한척을 욕할까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큰 쪽을 욕하겠죠. 그런겁니다.
    • 공직자로서 어떻다고 하기 이전에, 저는 한 인간으로서 예전부터 참 궁금했어요. 저 사람은 과연 정상적인 감정이란게 있을까 하고요. 너무 인격모독적인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제게는 인간성이라고는 전혀 감지되지 않는 사이보그 같은 어떤 존재의 느낌이든요. 어쩌면 저렇게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며, 손톱만큼의 대화의 여지도 없고, 사회적인 상식 따위 아무 상관없다는 태도로 일관되게 살 수 있을까? 그 인격의 정수는 원내대표 이후 패트 정국에서 원없이 보았지만, 소위 토론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드러나곤 했어요. 자주 쓰는 전법이 자기 불리하면 상대의 말을 계속 끊고, 아무 말이나 끊임없이 떠들면서 토론 상대의 말문을 아예 막아버리는 겁니다. 어떤 자한당 의원도 최소 토론 상대가 말할 때 듣기는 합니다. 기본 태도에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직장에서 크게 데인 사람하고 캐릭터가 너무 유사해서 볼 때마다 안좋은 기억이 소환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사람의 말로가 과연 어떨지 꼭 지켜보고 싶어요.

      • 저두 토론모습이나 선거유세 볼 때면 좀 답답한 느낌이 있긴했죠. 그래도 여자로 저 자리에 오르려면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오는 사람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틈을 보이면 밟힌다!'는 생각으로 항상 방어자세로 있다보면 남의 얘기 듣는 귀도 무디어지고, 속으로 흔들려도 아무 일 없는 척 하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그게 그의 행보와 결과에 대한 쉴드가 될 수 없다는 건 알지만요.
        • 출세길을 위한 개인 사정에 딱히 관심은 없습니다.

    • 듀게에서 나경원이 나쁜 사람이라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이 있을까요? 모두가 공감하니까 굳이 공론화시킬 필요가 있겠어요? 조국은? 비슷하게 나쁜짓해도 '우리 나쁜짓'은 나쁜 짓이 아니라고 쉴드 쳐주니까 공론화시키고 논쟁을 하는 거지요?

      • 이견을 달 필요가 없으면 지적도 불필요한가요. 공감이란 말로 숨겨 공론화조차 안 하면 나경원류의 나쁜 짓은 계속 묻히고 결벽증적 우리편 까기만 계속되겠죠. 그럼 마지막에 누가 살아남을까요?

        • 지적이 불필요하다는 게 아니라 '조국에게만 뭐라 한다'고 비난하는게 좀 어이 없어서 그럽니다. 나경원 욕먹을 만한 짓을 한 것 맞고 욕먹어야 합니다. 

          • 그러니까 나경원 욕 하시라고요. 왜 나경원 욕 안하냐니까 고작 한다는 얘기가 조국네 끌어들여서 물타기나 하지 마시고요.
            • 본문에 명백히 물타기하는데 머 어쩌라구요. 냅둬요. 나경원이나 욕하시든가
        • 같은 말이라도 자리에 따라 가질 수 있는 의미가 다르죠. 자한당에도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 당원 게시판에서라면 의미있는 일이었을 겁니다.

          누가 [결벽증적]이예요?;;;; 조국 센세가? 조국 센세 빨아제끼던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어준과 유시민, 공지영을 비롯한 당 외부의 스피커들이? 대가리가 깨지신 여러분들이?

          욕 먹는게 싫으면 욕 먹을 짓을 안하면 됩니다. 조국 센세처럼 재수없게 걸리는 케이스가 나오면 '으앙, 우리 안의 나경원 통렬히 반성합니다 조국 나쁜 새끼 뉴_뉴'하는 쇼라도 해야 도덕적 우위와 정당성을 지킬 수 있는거죠.
          왜 우위여야 하느냐, 혹은 왜 차별화되어야 하느냐..

          ---
          마지막에 누가 살아남을 것이냐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이 어떤 자들이고 그들의 사회가 어떤 것일지가 문제예요.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가 뭐냐는거죠.
          똥 쳐먹는 개돼지로 살더라도 살아남는게 핵이득이면 '너나 나나 개돼지 에브리바디 쎔쎔 우호~^^'인거고, 자한당이 살아남건 자한당 마크2가 살아남건 10원 어치도 의미가 없을테니 '개돼지 하지 마라, 자한당 마크2 하지 마라' 요구하는겁니다.
    • 나경원 옹호하는 사람도 없는데 까방권같은 소리. 조국한테 까방권 쓰는 인간들은 많이 보긴 했지만. ㅉㅉ
      • 옹호도 안하지만 까지도 않죠. '까지 않는다'는게 핵심인데요. 그 많은 개인비리가 딱히 이슈조차 안되니 말이죠.ㅋㅋ 그리고 조국 정국에서 까방권 보다 더한 진정한 승리를 획득한 건 검찰 언론이죠. 조국일가는 이미 인생이 파탄났으니 더 부들거리실 거 없습니다.

        • 그래서 그 많던 조빠들이 왜 나경원은 안까고 있는건데요?
    • 나경원이 승리자가 되는 과정.


      - 잘못을 한다.

      - 수구: 원래 안 깜. 같은 편이니까.

      - 진보: 원래 안 깜. 그러려니 하니까.

      자기 편 감시를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마스터베이션 하는 타입.

      - 중도: 원래 모든 정치적 사안에 소극적임.

      - 검찰 언론: 정치적, 이슈적으로 자기들 이익되는 것만 골라시 깜=나경원 열외


      결과= 나경원을 아무도 제대로 안 깜.

      승리의 나경원 무한반복.

      • 나경원의 승리가 못견디게 싫으면 자한당 지지자들 노는데 가서 많이 하시라구요, 동작구 거리를 헤메는 정의의 샌드위치맨이라도 하시든가.

        사법적 심판은 법원이 하는거고, 정치적 심판은 표결로 하는거죠. 애초에 자한당 표 나올 일 없는 게시판에서 나경원 욕은 해서 뭐합니까?;;;;; 지지자들끼리 되새김질 하며 자위하는 것 밖에 더 돼요? 뭔 인간지네들이신가..
        • 댁이랑 댁 친구들이나 영화게시판 도배하지 말고 딴데가서 노세요. 누가 누구한테 지랄이신지요. 옛날 옛적부터 일베 향기 낭낭한 v타.락.씨v ㅎ

    • 왜 나경원 안깜?이라는 질문보다, 조국 두둔해주던 사람들이 왜 나경원은 두둔안함?이란 질문이 더 적절하겠죠?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 목에 피를 토하며 나경원을 변호해주는 사람들은 없으니까요. 애초에 이 사안을 둘러싼 비판의 핵심 논리 중 하나도 "이렇게 조국 쉴드쳐주면 나중에 자한당 등에서 비슷한 사건관련 비슷한 논리로 나오면 어쩔꺼??"였잖아요? 이런 얘기들이 나올때는 외면하다가 이제와서 나경원 안깐다고 조국 비판하던 사람들을 소환하는건 비열한 회피죠. 이번 조국 쉴더들의 업적이에요. 이렇게 애써, 적극적으로, 확실히 변호해준 덕분에 비슷한 류의 사건에서 주변에 멀쩡한 진보성향 지지자들까지 도매급으로 입닫게 만들었다는거. 조국이고 나경원이고 뭐고 꼬투리잡히면 아주 그냥 끝까지 물고늘어져야하는데 이걸 '논쟁거리'로 만든건 조국 쉴더들의 위대한 업적이지요. 내로남불이 언제나 '그들의' 종특이었다는거야 너무도 유명한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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