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를 보고

영화가 재미는 있는데, 상투적인 부분들도 있고 체감시간은 좀 길었어요. 시계를 30분 마다 3번은 본 듯... 스피디한 액션영화로서 좋았고 촬영을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맷 데이먼 이름이 제일 앞에 있는데 베일과 비중은 비슷해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역할이죠. 반대로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는 알파치노를 떠올리게 하는 과장이 두드러지더군요. 솔직히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티켓값은 분명 아깝지 않습니다만 아이리시맨이나 결혼이야기를 더 추천하고 싶네요.
    • 이거 되게 재밌다고 들어서 기대중인데 살짝~ 눌러주시네요
      • 음... 저는 좀 재미있는 정도였어요. 실화라는 게 소셜 네트워크같은 플러스 요소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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