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심포니 공연을 둘 중 어느 것으로 고를까 고민되네요

클래식 애호가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내년 2월에 보스턴 심포니와 안드리스 넬손스가 내한을 하죠. 

2월 6일과 7일 이틀간 공연을 하는데 6일에는 바르토크, 모차르트, 라벨을 연주하고 7일에는 바버, 베토벤, 드보르작을 연주합니다. 일단 바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에 매우 마음이 끌려서 6일로 예매해두긴 했습니다만 7일의 베토벤도 놓치기 아쉽네요... 듀게의 클래식 애호가 분들은 어떤 날을 고르셨는지 궁금해요.

(사실 이틀 공연 모두 가고 싶지만 티켓값의 압박이 너무 크네요ㅠㅠ...)


    • 제 경험으로는

      바르톡 같이 현대에 가까운 작곡가 작품이

      실력 좋은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에서

      상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6일에 연주하는 곡들이 제 취향에 딱 맞아서 그쪽으로 마음이 굳어지던 중이었어요ㅎㅎ. 실황에서 바르토크를 듣는 건 처음이라서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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