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깨어있으신가요?

평소에는 9시 10시면 자리에 눕는데 오늘은 11시에도 아직 자리에 눕지 않았어요.

6시에 일어나서 직장에 가야하니 대략 6시간~7시간 정도 자는건대

잠의 질은 형편없어요.


이제는 자야하는데 내일이면 피곤해서 죽을거면서

벌써 자기가 싫어서 이상하게 버티는 미친 짓을 하고 있네요.

아~~~~ 딱 하루만 일요일이 더 있었시믄.


    • 저도 휴일엔 시간낭비만 더 많이 하고, 그러다 이제 잘 시간 되면 아쉬워서 안자고 딴짓 하려고 하고, 그러다 잠 많이 못자면 출근해서 피곤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고 널부러졌다가 잘 시간되면 또 안자고 딴 짓하려고 발버둥...어리석은 무한루프를 금붕어처럼 반복하네요ㅠ_--
    • 월요병이란게 다 그런거죠
    • 지금은 책상에 앉아 일하고 있는데…어젯밤11시에 제가 뭘 했냐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기괴한 광경을 티비로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아실려나 모르겠는데 엄청 유명한 가수 하나가 미투가 터졌어요. (아니 오늘 형사 고발 들어간다고 했으니 이건 미투 정도가 아니네요) 그런데 그 가수가 현재 결혼식을 앞두고 있거든요. 게다가 그 가수는 최근 예능에 나와서 꽤 뜨기도 한터라 약혼녀에게 프로포즈하는 이벤트를 자기가 출현하는 예능에서 하기로 한 겁니다. 여기서 정말 대단한 건 결혼을 앞두고 미투가 터졌는데 그걸 불사하고 예능에서 프로포즈를 주제로 방송을 한다는 거죠! 그것도 티비로 중계 ㄷㄷㄷ


      정말 대단하더군요.
    • 티비로 그 프로 보는데 그 예능 톡방도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어느 분 말마따나 천하제일 악플대회 보는 줄…;;
    • 가만히 있는게 잘 쉬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맞나봐요. 쉬는 날 누워있을 때 일할 때보다 몸이 더 아프다고 하시던 엄마 생각이 ㅋ 질좋은 휴식은 따로 있나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