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 Punk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이들이 대중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은지도 10년이 되어가는데요

그냥 드는 생각입니다. 예전의 Gap 광고나 얼마전의 월드컵 때 아디다스 광고나 그외 여러 매체에 헬맷을 쓰고 나오는 이들은 과연 진짜 Daft Punk일까요.... 좀 더 망상을 확장해 나가본다면 이들의 라이브 공연(?)에 나오는 이들은 과연 진짜 Daft Punk일까요?

저같이 게으르고 사람 앞에 나서기 싫고 돈도 좀 벌었겠다 싶으면 계약서에 비폭로 조항 넣고 돈 좀 두둑히 주고 대역 쓸 거 같아서 그냥 해보는 말입니다.

그나저나 Daft Punk 처럼 얼굴 숨기는 유명인사는 누가 또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 건 Buckethead 정도 밖에 없군요.

5년만의 스튜디오 앨범이 사운드트랙인 것도 불만이고 해서 그냥 써봤습니다.







    • 출처는 앤하위키입니다;
    • 아니, 얼굴을 아예 공개한 적이 없다..는 의미시라면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뜻에서.
    • 얼굴을 완전히 숨기는 건 아니지만 무대에서 한때 혹은 계속 숨기는 뮤지션들은 꽤 있겠군요. 말씀하신 버킷헤드야 당연하고 슬립낫도 한때 그랬고 Sunn O))) 멤버들도 수도승 복장으로 후드 뒤집어쓴 채 연주하고 역시 제일 멋진 건 Gwar 분들...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2/Gwar-07.jpg )
    • 얼굴 숨기는 유명인이라...재밌는 떡밥이네요.

      타이거요.(호기심 천국에서 마술의 비밀을 풀어주던...튀어~ㅎㅎㅎ=3=3=3=3)
    • 작가중에 듀나님 말고 또 없나요?
      진짜 작가는 글로 승부하니 얼굴이나 정체를 보일 필요가 없어서 이 분야는 좀 많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 다펑의 맨얼굴 ㅋㅋ
      디씨기준으로 본다면 졸라 찌질하게 생긴 시골양키 2인조라서 역시 얼굴을 가릴수밖에 없겠구나..따위가 중론이지만
      역시나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ㅠㅠ
      비슷한 케이스로 데드마우스가 있을거 같은데 뭐..야구장에서 실신하신 개구리 알바와 별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 다펑이 양키는 아니죠.^^
    • digression/ 진지하신듯..ㅎㄷㄷ
    • Nuat님 말씀처럼 Deadmau5도 쥐 탈을 쓰고 공연을 하시죠 ㅎㅎㅎ
    • 결국 스래슬쩍 얼굴이 공개되긴 했지만, 만화가 양경일은 인터뷰 사진마다 자신이 그린 돼지캐릭터를 얼굴에 합성해서 가려놨었죠.
    • 작가중에 성균관유생들의 나날들의 정은궐 작가도 신비주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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