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 사건, 대법 최종 확정판결

강제추행 인정,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

중립기어 넣겠다, 무죄추정이다 하더니 법적으로 '유죄'임이 확정됐는데 판결이 잘못됐다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교육방송 [톡톡 보니하니] 프로그램 사태, 며칠 전 길을 잃은 여고생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데려다줬다더니 집을 알아내서 초인종을 눌러댄 20대 남자 사건 등으로

어제부터 한심하고 실망스러운 기사들이 쏟아졌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 중립기어 넣겠다.(가해자에게 뭔가 유리한 기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 스킬만 보면 상습범 같았던.

      유리문에 비친(아마도) 여성 보고 뒤돌아 재빨리..

      지금까지는, 당하고서 어어..하다 불쾌함 혼자 곱씹는 여성들(저도 어버버류입니다)만 운좋게 만나왔을 가능성이.

    • 증말, 이유없고 난데없는 터치는 일일이 머라할 기운도 없었음. 내가 이뻐보였는갑다/음기가 너어무 필요해서 맛이 갔나보다 그런 식으로 정신승리 해보려던 시절.

      이제는 쌍소리를 날릴 준비가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그래도 돌아보며 아이씨! 정도는 날려주는 센스.
    • 어쩌면, 판결이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은, 중립기어 넣겠다고 한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 말 없이 있었거나 꽃뱀운운까지 가는 사람들 일지도...

    • 청와대청원까지 간 글이라 동정여론이 많았는데 그 글을 썼던 와이프가 거짓말을 많이 했군요. 천만원 요구도 없었고 윗분들 모신 조심스러운 자리라더니 남자는 폭탄주 엄청 마신 상태.  천만원 거짓말은 진짜 악질이네요. 그것때문에 꽃뱀으로 몰렸던 거 같은데. 남자가 처음에 그냥 잘못 시인하고 사과하면 됐을 것을 계속 언론플레이를 했던 것도 괘씸죄가 됐을 거 같네요. 
      • 청원글 제목으로 남편 억울하다 할 때부터 별 게 다 청원감이다, 하는 느낌 들었어요. 당한 여자분 참 생각할수록 대단하네요. 끈기있게 싸워준 덕에 못된 손 좀 줄어들면 좋겠네요
      • 세상에…그게 다 거짓말이었군요;;
    • 남은 수법이 젠더 갈라치기 밖에 남지 않아서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점차 상식적인 반응이 많아질거라 믿어봅니다.
    • ‘무죄추정의 원칙’ 이라 지가 무슨 검사나 판사라도 되느냥 헛소리 하던 한남 쓰레기들은 막상 이렇게 최종심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딴청’을 피우죠.


      그리고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며 궁시렁 , 애초부터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고 여성을 혐오하고 까고 싶어서 까는 것이었을 뿐이지


      무슨 정의라던가 법적 권리리던가에는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는 쓰레기 벌레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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