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엄청 잼나네요!!!
그냥 무심코 채널 돌리다 아무 생각없이 1회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미친 듯이 빨려들어갔습니다.
2회는 느낌상 한 10분만에 끝난 거 같아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야구 평소 전혀 관심없고 룰만 아는 정도인데도....
와....정말 대박인데요?
공중파 드라마 간만에 몰입하며 보게 되네요.
남궁 민씨 연기 정말 멋집니다. 평소 어딘지 모르게 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배우였는데 이 드라마에선 감탄밖에 나지 않는군요.
경쾌한 편집과 스피디한 전개가 맘에 듭니다.
아 이런 드라마는 넷플릭스처럼 한꺼번에 몰아서 봐야 하는데...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드라마 내용이....)
.
.
.
.
.
.
단장은 왜 자꾸 음식사진을 찍는지 궁금하네요. 지병이 있어 칼로리 계산을 하는건가?
임동규 귀에 뭐라고 말했는지도 궁금하고...
왜 우승한 팀은 해체되는지도...
네 저도 덕분에 찾아보게 됐는데 남궁 민의 매력에 쏙 빠져들어가네요. 그 팀장 역의 여자분도 첨 보는데 매력있고요. 떡밥이 한두개가 아니라 말씀대로 몰아서 봐야하는데 매주 기다리는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