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 매버릭 새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톰 크루즈는 이번엔 전투기를 직접 몰았을까요?


며칠 전에 TV에서 1편을 해서 봤는데 그땐 참 젊었더군요.

    • 크루즈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해군들도 영화편집,촬영,각본에 관해 배워야 했다고 합니다. cgi로 만든 이미지가 아니라 리얼한 것을 보여 주고 싶어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개봉이 1년 늦춰졌고요.


      작년 극장에서 재개봉했을 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탐 크루즈가 저렇게 잘 생겼었냐고 말하는 걸 듣는데 새삼 기분이 묘하더군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133486

      • 해군이 지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같이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에 가까운가보군요.


        그만큼 좋은 볼거리가 나오면 좋겠네요.

      • 제가 어제 007 스펙터를 보다가 씨지티가 너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톰 크루즈가 왜 그렇게 "리얼"에 집착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런 영화적 욕심은 세상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이고. 




        <탑건>에서의 톰 크루즈는 할 말 잃이죠...ㅎㅎㅎ 전 개인적으로는 <어퓨굿맨>의 톰이 제일 잘생겼었다고 생각합니다만.

        • 레베카 퍼거슨이 자신은 자신을 위해 연기하지만 탐은 관객을 위해 연기하다고 하더군요. 종교와 사생활은 접어두고도 영화만드는 걸 즐기는 듯 해서 보기에 좋아요.
        • 저번 미임파 영화를 보고 같이 본 어머니께 감상을 물어보니 그러시더군요.


          이런 영화를 보여줘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신다고요.


          그 ‘리얼’만이 주는 감동이라는게 확실히 있는듯 해요.
          • 바네사 커비가 한 씬을 찍는데 탐이 여러 번 찍어도 되니까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Image result for tom cruise last movie star la weekly




            Cruise's present-day, crowd-pleasing action crutch hasn't been bad. He's given every film his all, and some of them have been quite good.


            His latest, Edge of Tomorrow, is ambitious fun. Cruise plays Lt. Col. Bill Cage, a smooth-talking, cowardly Army recruiter forced to fight on the front lines of mankind's make-or-break battle against alien species the Mimics. No one expects him to live more than a few minutes. And he doesn't.


            But Edge of Tomorrow's high-concept twist is that, to his surprise, every time Cruise is killed, time resets and he wakes up the day before the battle, alive and eager to try again until he gets it right. It's an energetic blockbuster that balances Wile E. Coyote cartoon hijinks with his painful, unending martyrdom. It's also a nifty parallel to Cruise himself: the last great screen hero who refuses to die.


            It won't earn him an Oscar, but maybe Cruise still has time. After all, Newman won his Oscar at 61.




            https://www.laweekly.com/how-youtube-and-internet-journalism-destroyed-tom-cruise-our-last-real-movie-star/




            <탑건:매버릭>을 두고 자신이 비행기 조종에 보내는 연애편지라고 말하더군요.

    • Danger zone이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 하다못해 지나가는 식으로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 이 영화 준비하다가 다리에서 자살한 토니 스코트의 유가족들은 기분이 묘할 거 같아요.  그런데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톰 크투즈 나이대의 전투기 조종사가 있을까요? 70대 할아버지 드라이버가 운전하시는 택시 뒷좌석에 앉은 기분이 드네요. 

      • 작년 재개봉할 때 A Tony Scott film뜨는 것 보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리들리 스콧의 <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끝나고 For my brother, Tony Soctt이라고 뜨는 걸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죠.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작년 <미임파6> 본 다음 액션영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트윗했더군요.

      • 원래 토니 스코트 감독이 2편도 준비하고 있었나 보군요.

        명복을...
    • 예고편에서 Topgun Anthem이 흘러나올 때마다 '아... 그래 극장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의 OST의 힘이란.

      • 추억을 끌어올리는 음악의 힘이 참 놀랍죠.

        그런 음악이 있는지도 기억을 못 하고 있었는데 듣는 순간 강제로 추억이 소환되더라고요.
    • 저도 음악을 들으니 들썩들썩하네요ㅠ 역시 아재들 향수 자극용 영화ㅠ

      • 인정하기 싫지만 결국 저도 추억 낚시에 걸려든 한 명의 아재일 뿐이네요 ㅠㅠ
    •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쌍욕 한 무더기를 하면서도 멋있긴 멋있다면서 자괴감에 빠질 거 같습니다ㅠ

      • 아무래도 군대 영화라는게 다 그런 면이 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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