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를 기다리며...

 

많은 피겨 선수들이 지젤을 사용했습니다만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상이 에카테리나 고르디바의 지젤이라고 하네요.

영상은 1996년 미국 내셔널인데 간간히 발레동작이 보이는게 무척 상큼하고 아름답네요.

그녀가 세르게이 그린코프를 보내고 솔로로 전향한뒤의 작품입니다.

2009년 사대륙 캐나다 벤쿠버때 김현정 선수의 장화홍련ost와 아리랑랩소디입니다.

이때 관중들이 귀엽다고 난리였다는데 특히 스텝부분은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교민들은 울컥하지않았을까 싶어요.

선곡은 언니가, 의상은 엄마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머리장식도 제대로였구요.

 

제가 생각하는 지젤은 타이스의 명상곡과 많이 닮아있지 않을까 싶구요

너무나 기대되는 오마쥬투코리아는 와. 어떤 편곡으로 구성되어 있을지 안무도 안무지만 음악자체가 너무 기대됩니다.

저번주말에 그랑프리 화이널이 있었는데 이번 그랑프리 내내 김연아의 흔적과 향기가 선수들한테 많이 배여있더군요.

선곡엔 탱고를, 간간히 느껴지는 김연아의 동작들과 인사법. 뛰어난 한 선수가 끼치는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거구나 싶더군요.

    • 본문수정은 지금쓰고 있는 컴에선 안되네요. 글내용은 내일 수정하겠습니다;;;
    • 컴 문제는 아닐텐데. html 쓰기 모드에서 본문을 쓰신 거라면, 그걸 도로 해제하고 시도해보세요.
    • 컴문제 같아요. 수정을 누르면 화면이 하얘져요.(클릭이 안됨.)
    • 아유, 저런 귀여운 선수가 있었군요! 앞으로 이름 기억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
    • 간간이 느껴지는 김연아의 동작들과 인사법 <<이거 농담이시죠?ㅋㅋㅋ
    • 아.. 카티아는 정말 천사같아요.. ㅠㅠ 활주자세도 너무 우아하고.... ㅠㅠ
    • 김현정 선수가 기술적으로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 곡에서는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스텝은 정말.
      요즘 부상으로 이만한 모습을 못 보이는 게 안타깝네요.
    • Regina Filange/ 농담아니어요...
    • dong/윌슨의 설명으로 오히려 격정적인 지젤의 모습이 보이는 SP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래저래 월드를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
      정말 인사법까지 바꾸는 선수들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동네의 새로운 유행은 이런 식으로 표출되나?싶더군요. 너무 뜬금없는 맥락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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