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새 스타워즈 트릴로지 오디션 얘기가 나오네요

이쪽 분야는 잘 몰라서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대충 각본/감독에 라이언 존슨, 총괄 프로듀서에 케빈 파이기로 스카이워커 사가와는 별도의 시대와 캐릭터들을 다룰 예정인가 봅니다.

https://laactingauditionsexaminer.blogspot.com/2019/12/open-casting-call-now-underway-for-lead.html?m=1

완전한 새 시리즈가 기대가 되긴 하지만, 디즈니는 어쨌든 자본 위주로 돌아가는 곳이니까 지금처럼 영화 흥행이 예상보다 안 나오는 상황에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시킬지는 모르겠군요.
    • 계획은 언제나 변경가능하지만 일단 지금은 오피셜입니다. 차기 트릴로지가 완전 새로운 시대인지, 제작하겠다고 한 구공화국의 기사단인지 모르겠지만 


      라이언 존슨은 구공기보단 새로운 트릴로지에 어울리죠.  

      • 구공기를 한다 하더라도 기존 게임의 각색보다는 세계관을 빌려온 다른 이야기면 좋겠어요.

        구공기 게임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반전은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다시 영화로 만드는 의미가 없을 것 같거든요.
    • 그래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이대로 접어 버릴 리는 없으니 일단 이번까진 확실히 진행 하겠죠. 루카스옹의 '아홉편이 풀셋' 발언 내용은 다 해치웠으니 이제 차라리 좀 더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건담(...)이 계속해서 전혀 상관 없는 시리즈를 만들어내면서도 주기적으로 올드팬들을 위한 우주세기 작품들을 추가하듯이 스타워즈도 그런 식으로 뻗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하긴 건담도 요새 그런 방식으로 나오고 있었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