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요금의 복잡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현명한 선택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따져보기 귀찮은 사람들은 결국 최대한 싸구려 요금제를 택하고 와이파이에 집착하며 살기도 하죠. 혹은 정반대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제일 비싼 무제한 요금제 질러 버리고 맘 편히 살기도 하구요.
전 집 밖에서 핸드폰으로 하는 일이라곤 웹서핑 뿐이라 그냥 아무 혜택 없이 데이터만 제 생활에 맞는 수준으로 주는 요금제 찾아서 쓰고 있긴 한데, 언젠가 5G로 넘어가면 또 짜증나겠죠.
근데 사실 제일 큰 문제는 통신사들이 매번 담합해서 거의 똑같은 요금제를 들이민다는 것 같아요. 사실상... 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담합인데 왜 이걸 못 막는지 모르겠어요. =ㅅ=
저는 5G까지 쓰고 싶을만큼 휴대폰 속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휴대폰을 바꿀 때 어쩔 수 없이 5G를 쓰게될 수도 있겠네요. 휴대폰을 바꿀 것인가, 말것인가 다시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