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북이라고 하니 무슨 토익 온라인시험 같은걸로 착각하는 머저리들이 있는데

A take-home final is an examination at the end of an academic term that is usually too long or complex to be completed in a single session as an in-class final. There is usually a deadline for completion, such as within one or two weeks of the end of the semester. A take-home final differs from a final paper, often involving research, extended texts and display of data.

검찰이 무슨 근거로 조전장관이 작성을 했다고 주장하는지 궁금한데

조전장관 방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닐테고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조전장관 컴퓨터에 에세이 파일이 있다

뭐 그런 수준이겠죠

다른 사람 컴퓨터로 에세이 작성하면 건찰이 수사할 중대한 범죄가 되나?
머저리들 좀 닥쳐주면 안 되겠니?

    • 또 머저리라고 말씀하신다.
    • 근데 아래 기사를 봐선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상황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말씀하시는건 무슨 또 다른 내용인가요?

      기사 내용대로 아이메시지로 주고받은 메시지가 있다면 자동 백업되어 있던 내용을 확보한 게 아닐까 싶군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670241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아들은 첫 번째 시험 전날인 10월 31일 미국에서 부부에게 "내일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연락했다. 연락을 받은 조 전 장관 부부는 온라인 시험 시간에 맞춰 대기했다. 11월 1일 시험 시작 무렵 부부는 아들에게 "준비됐으니 시험 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다. 아들은 부부에게 객관식 문제 10개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 문제를 촬영한 사진을 아이메시지(i-message)를 통해 전송했다. 부부는 시험 문제를 각각 분담해 푼 다음 아들에게 전송했고, 아들은 전송 받은 답을 기입해 온라인 답안을 제출했다. 두 번째 시험이 있었던 12월 5일에도 수법은 같았다. 아들은 미국에서 "오늘 오후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하니, 모두 대기하고 있어 달라"고 부부에게 요청했다. 부부는 지난 시험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시험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다가 시험 문제를 풀어 아들에게 전송했다. 이 과정에서 조 전 장관 부부는 "준비는 되었으니 시험 문제를 보내되, 스마트폰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e메일로도 보내"라고 지시했다. 부부의 지시를 따른 아들은 지난 시험과 마찬가지로 전달 받은 답을 기입했다.]
    • 그런 강한 워딩을 쓰시기엔 조사가 너무 부족하신듯 검찰발 기사대로 시험지와 답안을 주고받는 이메일과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면 빼박이죠. 지금까지 검찰이 문맥 제거하고 교묘하게 자기측 주장에 유리하게 꼬아서 기자들한테 유출한 내용들이 꽤 많긴 한데, 그럴 구석이 안보이거든요.

    •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한두명도 아닌데 세상사람들이 테이크홈 시험이 뭔지를 모를까요? 이건 원래 아너 시스템이라 시험치는 사람의 양심을 믿고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을 거라고 믿는 겁니다. 부모가 도와주면 부정행위예요. 관련된 부모중 한 명은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 교수네요. 또 한 명은 영어 잘하는 교수구요. 서울대는 교수 윤리규정 혹은 핸드북 없나 모르겠는데 이거 확인되면 적어도 징계는 들어가야할 겁니다.

    • 제목에는 당당하게 비속어 사용 본문에는 거기에 반말까지 게시판 관리자 새로 생긴지 일주일도 안됐고 아무리 그래도 분위기 따라 어느정도 눈치를 좀 보게 되는게 보통 사람 마음인데 한결같은 마이페이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 축하드립니다. 올해 첫 신고 게시물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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