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전체 대사는 기생수의 오프닝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모두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였죠. 만화에선 아이러니하게도 그게 멜서스의 인구론이나 마찬가지였지만요.


1회용품 덜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정도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안 낳는 것도 자연을 위한 선택지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나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무엇일까... 이상기온으로 비가 이틀째 내리는 겨울날에 드는 고민입니다. 음... 뭐가 떠오르시나요?

    • 일본 만화를 보면 '지구를 위해 인간 좀 줄이자'는 소재들이 종종 나오죠. 클램프의 '엑스'에 나오는 빌런도 그게 목적이었고... ㅋㅋ


      대한민국으로 한정하자면 배달 음식들 용기들의 소재를 바꾸는 게 가장 우선일 것 같기도 해요. 한 번 뭐 시켜 먹으면 대빵 큰 플라스틱 그릇 한 두개에 조그만 플라스틱 그릇들 서너개씩 쓰레기장행 하는 게 보통이라. 그게 재활용이 잘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요즘엔 배달도 공해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