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라오스를 보고..

1. 라스트 제다이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전 나름 만족여(전 머글 수준)

솔직히 엔딩은 사족인데..이렇게 마무릴 하는 게 그렇게 모욕적인건지..잘...요즘 경향이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는 볼만한거 같아요..진짜 안 좋으면 불호 극호가 넘치는데 라오스는 극호는 없어도 중호나 소호 정도는 소소하게..다만 게시판에서 밝히기엔 마치 샤이 트럼프같달까..요..



2. 아마 영화 역사상 가장 짧은 단어가 반전을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을거에여...서양인들은 이게 아킬레스라서 그런가..



3. 단점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해서 장점 하나를 짚자면 시리즈를 이끈 수많은 선배들이 잘 끌어준 거 같아요..특히 분량이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인 레아 공주님..그 분은 그림자와 실루엣도 연기를 하더군요..그리고 말로만 듣던 수많은 선배 제다이들..전 그 장면도 좋았어요



4.하지만 제 최애 스토리는 여전히 로그원입니다. 슬픔이 깃들인 엔딩 너무 좋아요
    • 저도 그 클라이막스가 마음에 들었어요. 카일로 렌을 활용하는 방식도 좋았고요. 그런데 극성 팬들은 왜 이렇게까지 싫어하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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