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주둥이로 먹고 산다는 사람들이 주둥이 함부로 놀리다 박살나는거 보면
참 의아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순간의 기분?으로 혹은 눌러온 본성이 어느 순간 통제를 벗어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밥줄을 그렇게 쉽게 주둥이로 쉽게 털어내버린다는게....
어찌보면 그 사람의 수준이 원래 그 정도였다는 반증이라
더 해먹기전에 알아서 셀프 인증하고 나가리되는게 다행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요번 모 사건맹키로 본인이 나름 단속을 해도 좀 유명해지면 넘들이 알아서
뭐 먼지나는거없나?하는 식으로 털어먹으려는 세상인데 하물며 본인이 자기 입으로
그런 생각없는 소리 툭툭뱉는거 보면 쯧쯧쯔......
겸손?.....썩 달가운 단어는 아닌데 요즘은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단어네요.
자기관리라는 말도 계속 맴돌고.
주어가 없어서 누구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짐작은 가는데...
꼭 한두사례로 얘기하는건 아닙니다만 짐작하는게 있으시다면 그것도 어쩐지 포함될 것 같군요.
이런류의 사건중에서 최근 가장 어처구니없는 사례라고나 할까요? 강사양반이란 사람이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 처음엔 이해가 안됐지만
작금의 교육현실을 보면 뭐 무리도 아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과문 올린거 보니 그래도 밥줄이 중하긴 중한가봅니다. 아무튼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사건이긴하군요.
우리나라도 숙련공들은 장난아닙니다. 실제로 특수용접하시는 분들이 그 강사양반보다 따블은 벌테니
해당영상봐도 화내기보단 코웃음 칠듯.....
학부모들이 사교육이 학생에게 주입하길 바라는 사상이 딱 저거 아닌가요? 공부해야 성공하고 대학못가면 인생망한다. 그렇게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저런 발언을 한 게 놀라울 일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