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이미 게시판에 올라온 이해찬의 막말에 황교안이 응수했는데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라 수정합니다.)자유한국당이 논평했는데

민주당에게 막말로 질수는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e1fa989c5b674e44b922555?xw&fbclid=IwAR3HhJDQb9p4ylnCgZPhdOI6sh_Pxuehe_nK-5lEJz4vK2fTvjqPEY7hA0o


정치는 늙은이에게 맡기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분야입니다.

    • "삐뚤어진 마음 가진 사람이 장애인" 이라.....   역시 원조는 다르군요
    • “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인처럼 비쳐도 정신장애인들이 많다. 이 사람들까지 포용하긴 힘들 거라 생각한다” - 18.12.28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이해찬의 발언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더 거슬러 올라가야죠. 원조의 원조의 원조쯤? 장애인 비하의 정통 원조는 이해찬이죠. 저건 대변인이 휘갈겨 쓴거라서 황교안이 한것도 아니잖아요?


      연타로 두번 직접 비하한건 다 이해찬이죠.

      • 누가 원조인지 따지고싶은 생각은 없구요. 다음날 '공식논평'을 저런식으로 한게 웃기지 않습니까? ㅋ 스타더스트님이 정치에 희망을 안가지시는 이유를 조금 알거 같아요^^

        • 무려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당대표가 저런말을 한건 안 웃기구요? 웃기다면 둘다 웃기겠죠.황교안이 바보라고 이해찬이 천재가 되는건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둘다 바보다 정도로 결론이 날순 있겠죠.

          • ㅇㅇ 둘다 웃기네요~

      • 룽게님은 '막말의 원조'라고 적었지 '장애인 비하의 원조'라고 적지는 않으셨는데요. ㅋㅋ 그리고 장애인 비하의 정통 원조(?)가 이해찬이 되려면 이해찬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어야 하는데 검색해보면 수도 없이 나와요. 일단 네이버 뉴스 기준으로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이 가장 오래된 기록 보유자구요. 심지어 이명박씨는 '장애인 낙태는 어쩔 수 없으니 허용해야한다'는 말까지 하셨네요.


        암튼 뭐 이해찬도 잘못했고 자유당 논평도 잘못이니 둘 다 까면 될 것 같구요.


        황교안이 한 말이 아니라는 지적은 적절하네요. 기사 사진에 황교안 사진을 박아 놔서 착각하신 듯.
        • 원글에 황교안이 응수했다는 표현은 부적절하군요. 수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



    • 아 너무 재밌네요 ㅋㅋ 누가 더 못했는지 한번 봐볼까 란 분위기

      • 덤앤더머 쇼 보는 기분인데 저런것들이 여당입네 제1야당입네 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 저는 뭐 자한당도 이해찬 욕 할 입장은 아니라고 보는터라..
          • 그거야 민주당도 자한당 욕할 팔자는 아니죠.

    • 틀리게 읽을 때마다 전기충격 주는 장치도 달아서요. 

    • 젊어서는 사고나서 장애인 되지만 나이들면 거의 다들 장애인 되는데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 아 저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까 건강관리 철저히 하고 몸 상하는 직업 안가지니 늙어서 장애인 되는 건 남의 일이란 심보려나요...
        • 자기가 겪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렇습니다.

    • "비뚤어진 마음이 더 심각한 장애다." 요정도 하시지. 이쯤되면 장애인은 정말 폭탄같은 단어이네요. 아, 혹시 저도 비하발언인가요? ㅋㅋㅋ 이렁걸로 서로 큰 건 잡은 것처럼 공격하지 마세요들.
    • 우와... 진짜 대단하네요.. 우와..

    • '막말 표현의 자유'라는 게 있나봅니다. (깊은 한숨)

    • ㅋㅋ 상대를 꾸짖으면서도 관련 PC레이더가 작동 안하는게 너무 자한당스럽네요.

    • 지적받기 전에는 뭐 잘못된게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을 거라는데 웹하드 다운로드 상품권 백만원치를 걸수 있습니다. 아니 지적받고 나서도 뭐가 문제지? 하고 의아해 했을거라고... 아니 아니, 지금도 뭐가 잘못된 건지 잘 이해를 못하고 있을 거라는데에 상품권 묻고 더블로 가겠습니다.
    • 정치인의 막말 지적 이전에 게시판에서의 각자의 언어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 저런 식으로 문제삼으려 들면 안 걸려들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든 정치인들 좀 물러나 쉬셔야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인권감수성...그거 거의 없는 세상에서 생의 대부분을 지내신 분들인데 갑자기 단어로 공격하려들면...
      • '갑자기' 하루 이틀만에 세상이 바뀐건 아니잖아요. 지난 10년간 인권감수성이 변화하는 동안 어디 무인도에서 홀로 해찬들고추장 담그신분도 아니고요. 일개 무명인이라면 키드님 말씀의 취지에 동감하겠지만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그 변화를 이끌어가야하는 직업 정치인이 저런 추태를 보인다면 퇴직할 때가 온게 맞습니다. 너무 오래 해먹은게 맞아요.

        • 저도 봤는데, 아마 심리학자의 말을 인용하는 과정이었음에도 이렇게 문제가 될 일인가 하는 생각에 숙이지 못한 게 아닌가 싶어요. "선천적 장애인이 마음이 약하다"고 앞 뒤 없이 단정한게 아니라 당신도 전문가에게 들은 얘기를 꺼내던건데 얘기가 길어지니 억울함이 앞선 게 아닐까...그런 억울함 이해해줄 필요 없다고들 하실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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