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이미 게시판에 올라온 이해찬의 막말에 황교안이 응수했는데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라 수정합니다.)자유한국당이 논평했는데
민주당에게 막말로 질수는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정치는 늙은이에게 맡기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분야입니다.
“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인처럼 비쳐도 정신장애인들이 많다. 이 사람들까지 포용하긴 힘들 거라 생각한다” - 18.12.28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이해찬의 발언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더 거슬러 올라가야죠. 원조의 원조의 원조쯤? 장애인 비하의 정통 원조는 이해찬이죠. 저건 대변인이 휘갈겨 쓴거라서 황교안이 한것도 아니잖아요?
연타로 두번 직접 비하한건 다 이해찬이죠.
누가 원조인지 따지고싶은 생각은 없구요. 다음날 '공식논평'을 저런식으로 한게 웃기지 않습니까? ㅋ 스타더스트님이 정치에 희망을 안가지시는 이유를 조금 알거 같아요^^
무려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당대표가 저런말을 한건 안 웃기구요? 웃기다면 둘다 웃기겠죠.황교안이 바보라고 이해찬이 천재가 되는건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둘다 바보다 정도로 결론이 날순 있겠죠.
ㅇㅇ 둘다 웃기네요~
원글에 황교안이 응수했다는 표현은 부적절하군요. 수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아 너무 재밌네요 ㅋㅋ 누가 더 못했는지 한번 봐볼까 란 분위기
덤앤더머 쇼 보는 기분인데 저런것들이 여당입네 제1야당입네 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거야 민주당도 자한당 욕할 팔자는 아니죠.
틀리게 읽을 때마다 전기충격 주는 장치도 달아서요.
자기가 겪을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렇습니다.
우와... 진짜 대단하네요.. 우와..
'막말 표현의 자유'라는 게 있나봅니다. (깊은 한숨)
ㅋㅋ 상대를 꾸짖으면서도 관련 PC레이더가 작동 안하는게 너무 자한당스럽네요.
정치인의 막말 지적 이전에 게시판에서의 각자의 언어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갑자기' 하루 이틀만에 세상이 바뀐건 아니잖아요. 지난 10년간 인권감수성이 변화하는 동안 어디 무인도에서 홀로 해찬들고추장 담그신분도 아니고요. 일개 무명인이라면 키드님 말씀의 취지에 동감하겠지만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그 변화를 이끌어가야하는 직업 정치인이 저런 추태를 보인다면 퇴직할 때가 온게 맞습니다. 너무 오래 해먹은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