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VS 심재철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0041600001?input=1195m


심재철이 심재철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동명이인이다 보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네요. 


검찰이 누구의 칼이나 개도 아닌 독립적이고 정의로운 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20501642?OutUrl=naver (세계일보 주의)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 전장관에게 깊은 원한이라도 있는지 이런 코멘트를..  진중권씨도 100여군데 압수 수색(아.. 70여개던가요?) 하고 일가 친척들까지 툴툴 털어본 다음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한번 봤으면 싶네요. 


총선이 4월로 다가온 가운데 안철수씨도 귀국하시고 자한당 지지율은 민주당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흥미진진하군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번 총선 결과가 향후 대선과 정국의 향방을 좌우하리라고 봅니다. 검찰 개혁 다음에는 언론의 정상화가 이뤄졌으면 싶습니다. 

    • 검사가 무조건 기소하지는 않죠. 진선생님은 검사가 무혐의 처분하여 기소조차 안된 사건들은 기억 안나시나봐요. 김학의, 장자연, (특검이긴 했어도)삼성비자금 등등.


      검사가 검사 포지션이라고 무조건 기소해도 안되고 무조건 무혐의 처분을 해도 안되는 거죠. 증거가 뒷받침되고 혐의가 충분하면 기소하는 거고 그게 안되면 무혐의인데 어떻게 보면 간단한 원칙인데요. 자신들 이해관계도 있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여론도 의식해야 하고 후일도 도모해야하고 해서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 검사의 기소 독점권이라는 것은 기소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 는 데 방점이 찍히죠. 대부분의 경우에 기소하지 않는 것, 기소하더라도 무죄 가능성이 높은 죄목으로 기소하는 것은 공식적인 면죄부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진중권씨는 점점 더 혼란스러운 워딩을 일삼고 있어요. 김문수가 오버랩 됩니다. 

    • 안크나이트의 모두까기도 재미있고...


      황교안의 육포어택도 재미있고...


      반발하는 검사패거리도 재미있고...


      세상이 좋아지는 듯 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 민주당이 불협화음 없이 자기 할 일을 착착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안철수는 귀국하자 마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너 임마 힘내! 


      황교안이 불교계에 설선물로 육포를 보냈는데 아마 별 영향 없울겁니다.  조계종도 자한당 못지 않게 썩은 놈들이라;


      게다가 불교신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저 놈들 텃밭이고 거긴 종교적 신념보다 “빨갱이는 안돼!”가 더 중요한 지역;

      • 황교안이 이 시기에 자한당 당대표를 하고 있는 것 또한 대한민국이 국운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 진중권은 변절자의 길을 착실하게 가고 있더군요


      조만간 자한당에서 한자리 한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듯


      (한자리 할 깜냥이나 될 지 모르겠지만)

      • 여기나 저기나.. 달갑지 않아 하는 포지션이 되실 거 같은데.. 다들 왜 저러나?? 싶은 거 같아요. 

    • 변호사 개업하겠네요. 김웅처럼 사표전 x소리.

      • 요즘 보도들을 보면 검사 집단이라는 게 참 후안 무치하고 한심한 존재들이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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