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예순이 넘어 노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보통 60~70이 넘어가면 전성기를 한참이나 지나서

자기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게 노년에 이르러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거나,

역사에 남을만한 족적을 남긴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를 창립한 커널 샌더스(Colonel Sanders) 할아버지요~
      KFC를 프랜차이즈화 시킬 당시 65세 셨다고 하죠~
    • 젊은 시절에도 꾸준히 작업을 해왔으나 노년에 더 두드러진 업적을 보인
      알프레드 히치콕, 코코 샤넬
    •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1911년생인데, 81년부터 88년까지 대통령 지냈으니.. 물론.. 후기에는 총격 피습사건 후유증 등에 의해서.. 제대로 된 집무가 불가능 했다는 얘기도 나오곤 있지만..
    • 예순은 아니지만, 호반장님요.
      혹은 B급코미디계의 故 레슬리 닐슨 옹. (원래는 셰익스피어 비극에서 심각한 역만 도맡아하던 양반이었지만...)
    • 안소니 홉킨스. 양들의 침묵에서 상받기 전에도 연기 잘하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좋아했던 배우지만 확실히 저 작품 이후로 위상자체가 달라지셨죠.
    • 흔히들 광고에서도 자주 나오는 얘기 중에.. 1749년생인 괴테가 파우스트 2부를 쓰기 시작한 것이, 1825년(76세?)부터 였다고 하죠.. 그래서 죽기 직전인 1831년에 마무리..
    • 실낙원 이라는 소설을 쓴 밀튼인가? 하는 작가가 있었을거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역대 대통령들(..응?)
    • 예전에 아카데미 시사식에 나왔던 제시카텐디 할머니때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 칸트가 50대후반, 60대에 주요작을 내놓았죠.
    • 젊었을 때가 나빴다고 보긴 그렇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요.
    • 엘메라/커넬 샌더스 할아버지22222222http://mirror.enha.kr/wiki/%ED%95%A0%EB%9E%9C%EB%93%9C%20%EC%83%8C%EB%8D%94%EC%8A%A4
    • 키에슬로프스키 - 십계가 46살, 그 후로 50대가 절정. 그리고 사망.
      비탈리 카네프스키 - 55살에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로 칸에서 황금카메라상(신인감독상) 수상. 그 다음 작품인 독립적 삶은 더 좋았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언제나 dvd로 만나볼 수 있을지. (첫 작품이야 얼마전에 프랑스에서 dvd로 나왔지만..)
    • 작곡가중에서라면 역시 하이든. 런던 여행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할 때가 60대였죠. [천지 창조]나 [사계] 같은 거대한 작품을 쓴 것은 그보다 더 뒤였고...장 필립 라모는 대표적인 프랑스 서정 비극 작곡가지만 첫 서정 비극으로 파리에 데뷔했을 때가 50세 무렵이었죠. 그 이후 80대까지 왕성하게 활동했고.
    • 홉스요. 리바이어던 60넘어 나옴
    • 영어교과서에도 나온 모지스 할머니가 안나오다뇨! 이것이 바로 세대차인가.
      (76세에 그림 시작)
    • 차사순 할머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02123115&code=900315
    • 루이스 부르주아..도 60대에서야 주목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sunday night sex show'의 수 조핸슨 할머니요. 저에게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입니다.
    • 춘추시대 晉문공 62세에 즉위하여 춘추5패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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