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옥뮤다 삼각지대의 시대는 갔다!!
스마트택배 기록을 뒤져봤는데 올해 산것들은 거길 안 거쳤네요. 최근 것만 뒤져도 꽤 많습니다, 당연히 ㅋㅋ
최근엔 옥뮤다도 안 거치고 대전하고 곤지암 거쳤는데 이박삼일 걸린 적이 많아요. 씨제이가 싹쓸이 하느라 힘들구먼 했죠.
그렇게 속속들이 알다니, 머리 여럿이 모이면 모르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올 택배가 다 온 뒤라 강 건너 불, 철학적이 됩니다)
가장 좋아하는 루미코 작품이네요 <1파운드의 복음>.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할 지경이네요. 매 에피소드가 꽉꽉 눌러 담은 느낌이라 좋았었어요. 초장기 연재하는 요즘 만화들은 한 회에 담긴 내용이 너무 적어서 봐도봐도 갈증만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