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여러개인 카톨릭 웨스턴

셜리 맥클레인이 나와 봤는데 30대 중반 영화라 20대의 당신에게 오늘밤을 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눈.

제목도 그렇고 카톨릭 대사가 많아서 제목을 붙였는데 그런 말 없죠?

제목이 사라 수녀의 노새 두마리인데 한국 제목은 호건과 사라가 있고 수녀와 무법자가 있고

비디오 제목이겠지만 수녀와 카우보이 수녀와 병사도 있군요.

사라 수녀가 노새를 타고 다니다 노새 다리가 성치않아 길가던 당나귀 가진 사람하고 바꿨어요.

당나귀 타기 참 재밌을거 같군요 놀이동산 미니카 같이 타기도 편하고 느려 사고도 안나고.

당나귀는 계속 엉덩이를 두드려야 가는군요.

또 한마리 노새는 이스트우드를 말하는거고.

옛날 영화를 당시 극장에서 보듯 할수 있으니 세상 참 더 얼마나 변할지.

근데 영화 보기가 참 그래요 금방 두시간이 지나 잘 시간이 금방 되니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요.


010.JPG
    • 맥클레인이 이스트우드 앞에 이름이 나옴 


      옛날 영화는 시작할 때 다 나와서 엔딩크레딧이 없든데 다 그렇나요.

    • 어머나 어여쁘시다.

      저는 요새 빨리감기하며 영화를 보는 버릇이 생겨 가끔 고민입니다
      • 이제는 안봤으면 안봤지 안그러려 합니다.

        • ost 는 포기해야 하지만 조각내서 소모해도 되겠다싶은 영화나 결말만 궁금한 영화, 흐름만 슬쩍 보고 집중하기 싫은 영화들이 있어요. 그 영화에 코멘트 할 때는 조심스럽지만.
    • 예전엔 영화 제목이 여러개다 보니 신작이다 싶어 비디오를 빌려와보면 이미 본 영화의 다른 제목이었던 경우도 있었죠...

    • 이상한 이야기지만 이 영화를 봤다는게 기쁘네요/ <아프리카의 여왕> 느낌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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