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새집에선 쪽지가 안되나 봅니다. 안되는거 맞는거죠?



1. 오늘 교회에 갔더니 목사님께서 빙빙돌려 말씀을 하시긴 하는데 웬지 모르게... 선거에 진것 때문에 은근히 열폭하시는 경향이 느껴지더군요. 선거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거지 무슨 정의의 편도 아니면서 어떻게 다 이기란건지..



2. 책 좀 읽어야 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나도 안 읽히고 있어요.. 그거 대신 지금 하는건 아이폰에 음악충전...



3.  요즘 읽을만한 좋은 책 추천좀 해주세요... 

    • '차일드 44' 재밌더라고요.
      교양 과제하느라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이라는 책 읽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었어요.
      둘다 휙휙 넘어가는 소설이에요.
    • 사춘기 소년입니다. 서버에 대한 영향을 판단하기 위해 쪽지 기능을 잠시 꺼두었어요.
    • 펭귄의 우울이요. 우울증에 걸린 펭귄이랑 같이 사는 작가 얘긴데, 구 소련 망할 때 소련 사람들을 은유적으로 다룬 소설이에요.
    • 3. 아웃라이어요. 이런 자기계발서 스멜의 책 싫어하는 편인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소재가 되는 챕터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게 되네요.
    • 레드필/ 어디긴 어디겠습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