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도교올림픽 때까지 수습 가능성 적어”


“신종 코로나, 도쿄올림픽 때까지 수습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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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26694.html#csidxdc9b4410a888eaf957e1a76cffcfc80 onebyone.gif?action_id=dc9b4410a888eaf95


중국 이외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면적으로 확대될 첫 국가가 일본일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확산 당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증 대책 자문역을 했던 도호쿠대학 오시타니 히토시 교수는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중략)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사스와는 달리 경증 환자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증상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상당한 비율이라는 점이 대응을 어렵게 했다”며 “사람 간 전염이 확대되는 연쇄 감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잠복 기간에도 감염된다. (감염) 봉쇄를 목표로 하는 공중위생 당국에는 치명적이다. 지는 싸움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후략)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장 비관적인 전문가 의견인거 같아 소개합니다.

* 1년후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방역망은 무너지고 그냥 발병 후 사후대처로 의료적 물량 싸움 양상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문제는 그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느냐?
  우한의 비극적 상황은 바로 그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며 무너진 케이스거든요.

* 중국쪽 비지니스 네트워크에선 오늘 포함 최근 사흘간 상황을 보았을때 (우한이나 후베이성이 아닌 주요 대도시 상황) 
  낙관보다는 비관적 전망으로 대비하여 장기 계획을 세우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 당연히 빠른 시일 안에 수습되길 바라고 있지만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근거 없는 낙관에 기대하는건 자살행위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질병 자체의 파괴력이 아직까지는 미약한 편이라는 점입니다.  
  우한 및 후베이성 지역 혹은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경우의 환자에 한해서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나오고 있고
  중국내는 물론 중국 국외 지역에서는 다행히 사망률도 매우 낮고 중증 환자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플랜B 를 갖고 있길 바랍니다.

* 참고만 하세요. 

*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 지적질 환영합니다.  근거가 있던 없던 말이죠. 

 
    • 이렇게 된 이상 2020 도쿄 올림픽도 9월이나 10월로 미뤄지는게... (1964 도쿄 올림픽과 1988 서울 올림픽처럼)

    • 지카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이 정상적으로 열렸던 거 같아요. 게다가 여름이니까 폐렴 증상도 좀더 완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 저 의사의 견해는 올림픽이 원래대로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느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배제되어 있습니다. 


        신종코로나에 대한 시간과 지역적인 전망인거죠.  중국외 지역에서 일본이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올림픽 이전에 수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아마 신종코로나가 장기화 되면 미국에서 독감을 안고 한 해 수만명이 죽어가면서도 뭉게고 그냥 돌파하는 상황이 중국과 인근 국가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 의사의 논리대로라면 일본보다 더 가까운 한국도 무사하지 못할거 같은데 관련 코멘트가 없는거 같아 좀 이상하네요;

      • 지카바이러스는 임산부와 태아에만 치명적이었기 때문에 그랬던 거죠. 


        일반인들에는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했죠. 주가만 움직였을 뿐. 




        지카바이러스와는 차원이 다른 양상으로 판단해야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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