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적어도 한개의 아이디는 팔렸다는 심증이 가네요

다른 아이디 몇개도 미심쩍은 것이 있기는 하지만

뭐 그 친구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데


오랜세월 상식적인 글과 부러운 문화생활 이야기를 하던 아이디가

언제부터인가 미친듯이 폭주해서 정치이야기만 주구장창

그것도 비정상적인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을 보면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뭐라도 주워 먹으려 변절한 건 아닐거고

그냥 미쳤다고 보기에는 개연성이 부족하고

팔린 아이디다 라는게 제일 합리적인 의심일 것 같아요


다만 이 다 망한 게시판 아이디를 사서 뭐하려는 걸까 

저렇게 열심히 할 가치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나름 게시판 잘나갈 때 사둔 아이디가 아까웠나 보죠 뭐

    • 역지사지 아닌가요 ㅋㅋ

    • 이런 글은 좀 그렇습니다.

      좀 많이 나가셨습니다.

      하신 말에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사람이 나이 먹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고 하다보면 바뀌는 경우가 많죠. 배우자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요. 10여년전과 지금의 제가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할 수는 없잖아요. 큰 방향에서 일관성이 있느냐 반대로 가느냐의 차이이고 본인이 바뀐것을 아느냐의 차이겠지요
    • 진짜 지랄하고 앉았네요
    • 이런 논리면 10년지기 내 친구 카톡아이디도 팔렸다는건데, 아니 도플갱어라도 있단 소린지 ㅋㅋ

      문빠들의 사고 구조는 정말 대단합니다.

      애초에 선거때부터 40%초의 득표로 당선된주제에, 자기들하고 의견 다르면 다 돈받는 알바인줄 아는데, 원래 60%의 국민들은 이 대통령 안찍었다 그 말입니다.
    • 원래 20대에 좌파가 아니면 심장이 없는 자이고 30대에 우파가 아니면 뇌가 없는 자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돌아선 30대들 많아요. ㅎㅎ 사실 돈 벌기 시작하고 나니까 확실히 세금과 돈 관련 정책에 훨씬 민감해졌어요. 정부의 후견주의가 지긋지긋하네요.
      • 후견주의라기엔... 그걸 비판하자면 지금같은 공공의료서비스 포기해야죠. 유지하려면 결국 세금을 더 내든가.
        • 의료서비스는 엄청 잘 굴러가고 있는 예죠. 부부 합산해서 월 60만원 이상은 내고 있는데 우리 가족이 쓰는 건 기껏해봐야 월 20이 안 되겠지만 불만 없습니다. 아픈 사람은 살아야죠.

          이번에 타다 시행령 개정 사태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법적 안정성은 개나 주고 마음대로 시행령 개정을 하는데 택시기사 생계안정이 아무리 중요해도 그렇지 그건 모든 스타트업계에 니들 언제든지 장사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입장표명 한 겁니다. 앞으로 근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 나올 텐데 그 때는 택시기사 보호하려고 자율주행차 허가를 안 내줄런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부동산 죄이면서 저당권에 제한 달았던데 이거 정책 나온 당일에 헌법재판소에 들어갔습니다. 위헌 소지 상당합니다. 현재 부동산 거래가 실질적으로 허가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위헌 소지 상당합니다. 제가 직업상 베트남 투자를 볼 일이 있는데 공산당 일당주의인 베트남보다 우리가 부동산 관련 규제가 훨씬 쎕니다. 사적 재산권을 아주 강하게 억압하고 있는데 규제가 몇년마다 휙휙 바뀌니 미치고 돌겠습니다. 교육 관련 법령 개정과 유사하게, 현행도 엄청나게 구리지만 예측가능성이 박살나고 있으니 이제 제발 개선이건 개악이건 손대지 말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제가 모든 영역을 다 볼 식견은 없지만 이와 유사하게 규제를 늘려서 갈 곳이 없어진 현금이 부동산으로 들어와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 "부러운 문회생활" 여기서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거 stardust님이 게시판 아이디 팔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인가요? 

        • 아니요, 글쓴이가 뭔가 평소에 심사가 뒤틀렸던거 같아서요

    • 눈팅 시작한 지 15년 가입 한 지 13년 발 끊은 지 8년 정도 됐는데 이쪽 이슈 있을 때마다 연 1-2회 정도 들러보니 참 놀라운 거 많이 봅니다. 솔직히 옛날에 보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은데 아니라면 아닌 거죠 뭐.
    • 지금 꼰대 노인들도 젊을 때는 진보였던 사람 많죠. 늙어가면서 상당수의 사람이 보수 성향으로 바뀝니다. 이 게시판 분들도 그걸 피할 수 없는거고요.

      • 이 정부 임기초에 30대 지지율이 90%를 찍다가 지금 42% 수준이므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 너무 무례하시네요.

      사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도야지님은 확실하게 일관성 있긴 해요. 전부터 언제나 의견 다른 사람과는 전혀 대화가 안 되는 분이셨죠. 조금 달라진 부분이라면 바로 이 무례함인데... 아, 뭐 관두죠.
    • 특정유저 저격글도 제재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이야기만 주구장창


      그것도 비정상적인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을 보면.. 




      보기에 피곤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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