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엽서(1)
여기가 봉보로봉봉 감독님이 마틴옹에게 받은 가르침과 퀜틴 형님의 은덕을 잊지 않고
오스카 시상식에서 은혜를 갚았다는 효와 공경의 나라 한국입니까?




미국의 선조들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아아-- 100회 되기 전에 아시아 영화에 작품상과 감독상을 한 번에 안겨준
아메리카의 아카데미상이 역시 위대한 것이여~!!
물론 <기생충>이 작품상까지 받는 걸 보고 진짜로 숨넘어 갈 뻔 했고 저도 매우 기뻤습니다. 남자 감독만으로 이루어진
후보군은 이제 아주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요.
억 그 단어 생방송 시상식에서 써도 되나요? 아, 진행자가 그 단어를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성 영화인과
비주류? 영화를 습관적으로 배제하는 오스카가 훨씬 더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