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문재인은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정석인듯

뭐 이렇게 말하면, 민주당/문재인은 깔게 없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거기까진 아니고


그래도 자한당보단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놈의 빠들때문에 도저히 봐줄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른듯;;;




반대로 정세균 발언을 황교안이 했다고 가정하면, 아마 지금부터 다음대선때까지 까일 발언인데,


별거 아니라느니, 왜곡이라는니, 직원한테 한거니 괜찮다느니, 사장이 페북에 올렸으니 괜찮다느니, 그 언론사는 믿을수가 없다느니 ㅋㅋㅋㅋㅋㅋ

    • 저는 다른 것보다 정 총리께서 마스크는 좀 쓰고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총리가 안 쓰고 계시니 수행하는 사람들도 다 못 쓰고 있는 것 같던데... 


      아직 코로나 사태가 끝난 것도 아니고 중국 유학생들도 점점 들어오는데... 

    • 그냥 까고 싶으니까 별의별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거죠. 언론에서 낚으면 알아서 빨빨 거리고 뿌리고 다니니 기레기질 할만 하겠어요.


      황교안은 더심한 광주 민주화 사태 비하 발언을 해도 멀쩡해요. 걱정말고 쭉 지지하세요.
      • 물론 황교안도 한심하긴 하죠. 




        근데 사실 더 한심한건, 민주당 욕하면 "응 너 태극기" 이러는 님같은 사람들이거든요.




        여자라서 기회를 약탈당한게 뭐야? 라고 물으면 "응 너 여혐"이러는건 전나 싫어하는 문빠들도 자기들이 이러고 있는건 눈치 못채더군요.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던데, 옛날말 틀린게 하나도 없는듯

        • 아니에요. 황교안이 더 한심해요. 제 1야당 당대표잖아요. 지지자들의 의견 표현과 당대표의 영향력에 대해서 제대로 비교도 못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뜬근없이 여혐 얘기도 나오고 말의 방향이 흔들흔들하시네요. ㅎㅎㅎ
      •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정총리가 자한당 쓰레기보다 나은걸 여기서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쟤는 나보다 더 나쁜놈이니까 난 이정도는 괜찮아' 마인드 같은데, 심히 염려됩니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결코 동의할 수가 없어서요. 이 정권은 글쓴분만의 것이 아니잖아요.
        • 본인 독해력부터 염려하세요. 황교안 얘기가 나온 것은 황교안이 말했으면 대선까지 까일 이야기라는 말에 대해서 더 심한 말을 했음에도 멀쩡하다니 안심하시라는 답변입니다. 이게 어떻게 쟤는 나보다 더 나쁜놈이니까 이정도는 괜찮아라는 마인드인가요.


          언론이나 여기 계신 분이나 까려고 작정한 이상, 무슨 그림이 나와도 어떻게든지 까내립니다. 사실관계에 상관없이요. 그리고 그런 그림이 좋으면 열심히 퍼 나르는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그것이 누구에게 이득이 될지는 고민을 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어떤 비판이나 비난이 사실에 어긋나거나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면 그에 대해 비판이든 반론이든 하세요.

            대인논증 비판을 대인논증으로 반론하고 나오면 지능과 양심을 의심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 그 지능과 양심을 오로지 까내리기 위해서만 쓴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 독해력 염려하라니, 어디서 이런 무례함이 나오는건가요? 이런 대응이 당신이 보호하고자 하는 대상을 욕먹이는지 제발 인지하시라구요. 정총리는 깨끗하게 상황설명하고 사과했더군요. 그거면 된거죠. 오해는 풀고 미안한점은 사과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뒤에 댓글에 쓰신 사실관계를 따지자는것 중요하지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분홍돼지님은 까려고 작정한거랑 아닌것을 어떻게 가려내시나요? 그때마다 우리가 누굴 이롭게 하냐는 것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합니까? 그럼 예를 들어 보수적인 신문이 진보적인 시민단체에서 일어난 어떤 문제에 대한 비판을 한다면, 조직 보호를 명분으로 덮어 두자는 건가요?
            • 그럼 본인이 남의 마인드 운운하신 말씀은 참 예의바르신 행동이시네요. 제가 달은 댓글 중 어느 부분에서 "쟤는 나보다 더 나쁜놈이니까 난 이정도는 괜찮아"라는 내용이 있는지요? 정확히 지적해 주시지요.
              • 물론 비판의 글이긴 했지만 '마인드'가 개인적인 공격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썼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로 의견을 전달하는데 참 어려움이 많네요.
                제가 전달 능력이 부족한 이유로 댓글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 자기 진영의 (일시적인)승리를 본인 자존심의 회복이라고 믿는 듯. 예전 정권부터 이랬는진 모르지만 대통령이 아닌 아이돌 보듯 토닥거리는 모습이 마치 '너 내 은혜 잊으면 안된다'하는 생색 같아서 보기 이상하긴 했죠. 잘한 것/잘못한 것을 구분하는 눈이 없어요.
    • 저는 바미당 코멘트도 맘에 안들더라구요. 위트있게 하려고 했는가본데 남의 이름을 갖고 조롱하는 건 별로예요. 


      "바이러스만큼 '세균'도 문제"


      [출처: 중앙일보] 정세균 '코로나 염장' 논란에···野 "바이러스만큼 '세균'도 문제"


      https://news.joins.com/article/23706423?cloc=joongang-mhome-group1

      • 그러게나 말입니다.
    • 자한당과 민주당을 동얼선상에서 비교하지 마세요...급이 다른데...


      자한당은 사라져야할 친일/독재의 잔재입니다...소멸만이 답...

    • 딴건 모르겠고 "여자라서 기회를 약탈당한게 뭐야?" 라고 물으면 여혐맞습니다. 굳이 여혐이 아니라면 사회문제에 대해 인지를 못한다는 것인데, 그건 한국에서 흔한 현상이니 뭐 그러려니 하고요.

      • 보통 그래서 뺏긴게 뭔데 라고 물을때 응 너 x혐 라벨핑 붙이는건 뺏긴게 없는데 땡강부릴때 그러는 거거든요.


        근데 왜 페미만 여기서도 예왼지 모르겠네요.


        제 경험상 그래서 여자라서 뺏긴게 뭐야라고 믈었을때 정상적인 답변을 들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나같이 개소리하거나 응 너 여혐 시전하더군요.
        • 짧게 요약하기도 어렵고, 그걸 당당하고 호전적으로 묻는 사람이라면 대답을 해줘도 대화가 될 리가 없다는 느낌이 오기 때문이에요. 노력과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는 거죠. 얃옹이님은 최근 만들어지거나 예고된 몇몇 성비균형정책에 불안감이 너무 큰 나머지 평정을 잃은 상태 같아서 더 그렇네요.
    • 얕옹이/


      땡깡이라기보단 어이가 없어서란 표현이 더 적절하겠죠? 여혐이나 관련된 차별문제는 워낙오래되고 만성화된 문제잖아요. 


      이걸 몰라서 그런다면 모르는데로 문제겠지만 사실 요즘같은 정보의 홍수(아...정말 구닥다리 표현이긴 하지만)속에서 이걸 타인들에게 하나하나 묻고 따진다는것 자체가 진짜 모른다기보단 다른 의도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예를들어 외국에서 흑인에게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기회를 약탈당한게 뭐야?"라고 해봐야 비웃음밖에 더 사겠습니까? 대부분의 차별이 혐오를 동반하고 있는데 "그래서 니가 뺏긴게 뭔데?"라는 식의 근본부터 무지한 물음은 비웃음밖에 안사요.


      하긴 만일 이런문제에 대해 한번도 접해본적없는 어린아이나 청소년이라면....친절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것에 심심한 위로를 하겠지만요.   

      • 한국사회가 여성을 구조적으로 차별하는게 단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이야기 하면 됩니다.


        쉽잖아요?


        없으면, 그냥 조용히하면 됩니다. 난 모르겠으나 니가 찾아봐란 말을 굳이 그렇게 글 길게 쓸 필요 없이요
        • 성폭력 얘기하면 그건 범죄자의 문제, 독박육아 경력단절 얘기하면 그건 부부 문제라면서요!!!!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 얕옹이/


      얘기해주는거 쉽긴한데 얘기해주고 싶지 않다는거죠. 제가 제 시간을 버려가며 님에게 뭔가해줘야할 의무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여성관련 차별문제에 대한 저서나 사례는 온오프할거없이 널리고 널렸어요.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논문이나 서적도 아니고요. 지천에 널린걸 '단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이야기하면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부터가 이해되지 않거든요. 이게 무슨 실험실에서나 알수있거나 외국어 논문 뒤적거리고 번역해가며 사례찾아야하는 전문적인 영역도 아니고...깔려있는 사례도 안찾는데 제가 찾아서 얘기해줘봐야 아, 이런게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지도 않잖아요. 인터넷 논쟁 참여나 관전하는거 지켜보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음 패턴이 눈에 보이는데 뭐하러 님에게 알려줘요. 안그렇습니까?  마치 일베에서 "70~80년대 정부가 무슨 사람들을 그렇게 탄압했다고 그러느냐? 단하나라도 있다면 얘기하면 된다"라고 얘기하는걸 지켜보는것 같다는거죠. 뭐 사람에 따라 거기에 억지로 참여해서 자상하게 가르쳐주고........그럴수도 있지요. 근데 메피스토는 안그렇거든요. 할 필요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 밝혀냈다! ‘문빠 싫어 문까’ 와 ‘페미 싫어 반페미’ 사이의 숨은 고리를!

    • 참. 단순한 사람들 많네요. 누가 싫어서 걔가 좋아하는 사람 싫다?? 그게 대놓고 할 말도 아니지만(초딩 편가르기도 아니고) 그 상대가 특히나 자기 세금갖고, 또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입안 정당을 그런식으로 지지여부를 정한다니 진짜 민주주의는 비효율적인게 맞아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을 자신의 비판 근거로 삼는 사람들은 꼭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 참 단순한 말씀을 하시네요. 민주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 비판하지 않는 지지자를 갖는 정당의 말로는 지금 자한당을 보면 알거든요. 지지자가 싫어서 정당이 싫다? 아 물론 그런것도 있지요.


        그런데 비판하지 않는 지지자를 갖는 자들의 정책입안이 얼마나 위험한지, 뽕에 취해서 정책을 입안하는 것을 얼마나 경계해야하는지 고민해 보셨나요?


        지금 이 정부가 뽕에 취해 하고 있는 정책들이 과연 치밀한 고민끝에 나온 정책들입니까? 자신이 빠라면 돌아보기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꼭 돌아봅시다.
        • 제대로 된 비판과 근거로 상대를 설득 못하면 상대를 빠니까 이해못하지? 하고 넘어가니 세상 참 쉽죠. 정책입안에는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그 이해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는 수많은 스펙트럼이 있는데, 라벨링 하는 사람들은 썬글라스끼고 남탓하는게 특징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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