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코로나 바낭] 질존 지침보다 강한 부장님 지시
정부 지침보다 더 강력한 부장님의 위엄 ㄷㄷ
저도 제 뒷자리(3m 정도 떨어진)에 옆팀 차장님이 며칠째 미열 나는데 다른 증상 없다고 해열제 먹고 마스크쓰고 일하고 계세요. 금요일에 회장 보고라고.. ㅠ.ㅠ
옆팀 팀장님이 '다른 증상은 없냐.. 혹시 신천진가 그건 아니지?' 라고 물어보시고...
어딘가에서 봤는데 확진자의 동선에 있는 상점들의 영수증을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영수증을 사익(공가, 휴가)을 위해 부당하게 이용하려는데 말려들어 영수증을 매매하지 말라고 공지가 났던데요.
저는 그 공지를 읽고 얼핏 드는 생각이 꼭 부당하게 이용하려는게 아니고
꽉막힌 직장 상사를 설득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서 영수증을 사려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물론 거짓말은 나쁜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