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맨 예고편이 나왔었네요


어릴 때는 도시괴담을 많이 무서워했죠. 특히 거울 속 귀신들 얘기요. 


엘리베이터나 심야의 화장실처럼 혼자서 거울 속 나랑 대면할 때는 눈을 감고 행동하거나, 반대로 거울에 비친 상에서 눈을 떼지 않으려 했어요.


최근의 음모론과 비교하니 거울 속 귀신 쪽이 더 신빙성이 있네요.

    • 확실히 기묘한 일은 일어나는지도 모르겠네요. 얼마 전에 제 아이패드가 지 멋대로 화면이 이동하길래 뭐지? 했어요.
      • 제가 자주 가는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아무도 누르지 않아도 종종 4층 버튼이 눌러집니다.

        분명 3층에 갈 때까지도 안 눌러졌었는데도 잠시 한 눈 팔면 어느새 4층이 눌리는 장난꾸러기예요.
      • 그거 물묻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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