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이젠 뭐 이 정도는 무감흥의 시대가 됐지만 ㅋㅋ
축하합니다!
나이 들수록 더 마음이 사로잡히는게 홍상수 영화 같아요.
근작들 보면서 홍은 오랜후에 평가가 더 올라가겠구나 싶으면서 그럴려면 상이 쬐금만 뒷받침돼줘도 좋을텐데 했는데 탔네유.
홍상수 영화들 속의 김민희도 반짝반짝. 어느새 전도연급.
    • 봉준호의 오스카와 국내의 코로나19 이슈에 묻혀 어쩐지 쓸쓸할 거 같아요. 

      • 쓸쓸한 정도가 아니라 모커뮤니티 반응을 보니 아예 비웃는 분위기더군요. 물론 그의 사적인 행보 때문인지 아예 그의 영화를 '개인 비디오' 정도로 취급하더라는;;
    • 수상을 축하합니다.


      지금은맞고 그때는 틀리다 부터의 홍상수 영화는 


      이전과 다른 느낌이죠. 이번 영화도 기대되네요

    • 무슨 영화로 받은건가요. ?
      • [도망친 여자]라고 뭔가 빵 터지면서; 샤브롤 등 프랑스영화 같은 제목의 신작으로 받았어요 :)
        • 암튼 매번 제목 하나는 신선하게 잘 짓는 듯.보면 후회하지만 매번 궁금은 하네요.상도 받았다니 더 그렇구요. 답 감사합니다
    • 도덕성이 결여되어 보고싶지 않음.

      로만 폴란스키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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