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외 이모저모 (덴마크, 노르웨이, 에티오피아, 영화관, 마스크)

1. 인구 백만명당 감염률을 비교해보면, (인구 백만명 이하국 제외)

한국, 이란과 비슷한 수준이 노르웨이, 덴마크입니다. 이들도 곧 1,000명을 찍습니다


2. WHO 사무총장의 나라 에티오피아 오늘 첫 확진자 1명


3. 유럽의 유일한 미감염국은 여전히 몬테네그로.

이 나라에 대한 환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4. 금요일 밤인데 밤 9-10시대 주요 영화 점유율이 관당 7명 10명 수준이네요.

사람 적어서 갠찬을 거 같아서 심야영화 보려는데 심야영화는 아예 없습니다.

흥행도 정말 운이네요 운


5. 직업상 1미터 거리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일을 하는데,

늘 마스크 없이 당당히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본인은 걸리지 않았고 안 걸릴 자신이 있다는 거지만,

그냥 마스크 없는 사람을 가까이 대면하는 사람이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 역시 인지해줬으면 좋겠어요


6. 한국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간 국외 배구선수의 그 고국이 이탈리아였다는 후문


짤은 몬테네그로


montenegro 이미지 검색결과

    • 마스크 없이 당당히 오시는 분이 계십니다. .. 이런 사람.. 싫어요.


      좁은 엘리베이터에 입장하면서 맨얼굴로 버티는 사람들 ..



      • 마스크 없이 당당한 건 그러려니 하는데 마스크 한 사람 바보 취급하는 건 자제해 줬으면 해요. 마스크 쓰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마스크 안 한 남자 둘이서 저 들으라는 듯 그러더군요. 집에 가서 손만 잘 씻으면 된다고...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손이나 제대로 씻을지 의심스러워요.
        • 뭐랄까. 특유의 까탈떤다라는 시선, 이 시국에 그런 생각은 그냥 멍청함이죠

          • 바보들한테 바보 취급 당하면서도 말 섞으면 침 튀길까 염려되어 가만히 있는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 전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입니다. 이는 요즘같은 글로벌세상에선 전세계인 보고 마스크를 쓰고다니라는 건데 역시 말이 안됩니다. 아니, 이젠 인류와 함께 거주하는 반려동물 고양이, 강아지도 마스크를 해야할 판인데 이쯤되면 세상이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 경우를 구분해야죠. 1미터 가량 접촉하는 상황, 사람이 밀집한 상황에서만이라도 마스크 꺼내서 끼는게 그렇게 귀찮은 일인가요? 이건 에티켓을 넘어서 매너예요.


        동물은 바이러스 감염 체계가 달라서 안 껴도 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만

        • 건강한 사람들은 안해도 됩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마스크를 가지고 다니면 정작 필요한 곳에서 못써요. 마스크보다 손수건 가지고 다니며 재채기 나올때 입을 가리면 되죠. 오히려 마스크 안쓴다고 매너도 없고 에티캣도 없다고 비난하는 게 의무없는 일을 강요하는 거고 넓은 의미의 폭력아닐까요? 홍콩에서 반려견이 코로나19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요.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도 마스크 씌워야지요?
          • 엘리베이터에선 써야할 거 같아요.
          • 무증상도 있는 와중에 본인이 건강한 질 어떻게 알며, 면마스크라도 써야죠. 손수건이나 마스크나 뭔 차인가요 근데..?ㅋ 마스크 내려놨다가 올리는 게 더 편할거 같은데. 님이 걸렸다는 뜻이 아니라, 걸린지 안 걸린지를 모르는 타인 옆에 왜 제가 서 있어야 하는거죠. 매너까진 아니어도 에티켓이죠. 그게 왜 폭력이에요... 이상한 분이시네. 마지막 강아지 문장은 전형적 비아냥으로 들리네요ㅋ 동물 감염이 사실이라면 강아지가 길에서 뭘 주워먹을 지 모르니, 주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강아지를 위해 씌워주는 게 좋겠네요. 당연한 얘길 왜 굳이ㅋㅋ

            • 타인에게 의무없는 일을 강요하면 그게 바로 넓은 의미의 폭력이라는 거에요. 내 입을 손수건으로 막건 마스크로 막건 아니면 옷소매로 막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 지금 넓은 의미의 폭력 따질 때가 아니라구요. 그리고 크게 오해하시는데, 재채기 뿐 아니라 그냥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침은 늘 튀어요.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1m는 날아갑니다.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 지금 일선 병원에 의료진이 사용할 마스크가 부족해서  아우성인데 무슨 소릴 하는거에요. 기저질환없는 청장년층은 마스크 안해도 되니 임산부/노약자/의료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양보하는 게 이 사태를 해결하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답답한 소리하시네.. 그니까 면마스크라도 끼시라구요

    • 습관이란 게 무서워서 미팅 때 마스크를 안 쓰고 대화를 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너라는 게 상호적인 거라서 저는 가급적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중입니다. 

    • 어제 마스크 사러 가서 줄 섰는데 급히 나오느냐고 마스크를 안 가져오셨다는 분이 제 앞 사람과 계속 얘기하시더군요 물론 옷으로 가리셨지만 원래 자리도 제 뒤에 뒤였거든요

      결국 새치기도 안 하셨고 나름 조심하셨지만 불편한 기분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해도 말하다보면 불편하니 마스크를 만지는 분들 많아요

      마스크를 쓰면 오히려 얼굴을 자주 만진다는 반대론자가 이해갈 지경입니다
    • 사람들이 뭔가 오해하시는데 바이러스는 입과 코로만 들어오지 않습니다. 되려 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데 왜 고글은 안하고 다니지요? 건강한 일반인은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마스크도 환자/의료진 아니면 할 필요 없어요. 그리고 이것들은 항상 깨끗한 것을 하고 있어야 하죠. 모든 국민이 아니 전세계인이 사람만날때마다 마스크를 바꿔가며 낀다고 생각해보시죠.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긴지. 가만보면 바이러스가 사람들 뇌에 침투해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런 나날들입니다.
      • ...전 안경끼고 렌즈시엔 고글 끼는데요?


        말귀를 이렇게 못알아듣고 그저 까탈떤다식으로 일관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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