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옆에 둔다는것.
산다는 것은 또한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그래서 인생이 허무하다는걸 깨달았어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도 없고 그렇기에 너무 애쓸 필요도 없다는걸.
이제서야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고 이런 상태가 되니까 비로소 삶이라는 것을 즐길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런저런 사람과 일들에 치여서 감정이 요동치고 불안해질 수 있겠지만 한번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인생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것 같아 기쁘네요.
즐길 수 있게 되었나니 잘 된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즐기시고, 순간순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는 죽는다는 걸 생각하면 무서워서
(몇달전 바다 깊은 곳에서 스노클링하러 들어갔는데 넘 무서워서 튜브고 뭐고.. 바로 배로 올라갔습니다.)
종교를 가져아햐나 싶어요. 인생이 허무한 것 맞고요.
근데 그럴듯한 종교는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