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미드 볼때마다 신기한 점

미드 보면 앨리베이터 타고나서 사적인 대화한다고 정지버튼 누르고 막 얘기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인데 미국에선 실제로 그럴까요?
볼 때마다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미국에서 사고시 안전 등의 이유로 쉽게 누를 수 있는 비상정지버튼이 의무였는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요즘은 미국 엘베에도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 오~ 그런거였군요. 신기합니다. 근데 뭔가 아쉽네요. 남아있으면 좋겠어요ㅋㅋ
    • 그런 장면 꽤 본 것 같네요 ㅋㅋ

      그런데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인물들 대화 끝내는 동안 버스들은 왜 그렇게 잘 기다려주는지도 희한하고, 보는 관객이 대신 조마조마한 극속의 상황들이 있죠.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나, 민폐 끼치는 것에 공포에 가까운 경각심을 갖고 있는 특징도 영향이 있지 않을지...
      • Ncis보면 시도때도없이 나오더라구요ㅋㅋ 미드는 한국인으로서 보면 진짜 조마조마한 장면들 투성이죠ㅋㅋ 우리나라는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게 정말 강한것 같아요.
      • 그렇다면 이거 미국인들도 드라마 보면서 의아하겠네요? ㅎㅎ한번 레딧같은 곳에 물어봐야겠어요ㅎㅎ
    • 애초에 우리나라엔 없는 버튼이었나보군요
      • 어디선가 비스무리한걸 본 듯한 기억은 있는데 말이죠...
    • 한국 엘리베이터에서도 긴급 정지 버튼은 자주 봤지만 그걸 눌러 볼 생각은 당연히 안 해봤죠. 정말 듣고 보니 미국 드라마에는 자주 나오는 장면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그런 장면에 나오는 엘리베이터는 보통 정지 버튼도 아주 크고 호쾌하게 생긴 것 같아요. 빨갛고 동그란 버튼이 아주 누름직하게 튀어나와 있는. ㅋㅋ
      • 시뻘겋게 탁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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