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화스와프에 관련한 중앙일보의 글 두 편

[이정재의 시시각각] '달러의 방주'에 올라타야 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5&aid=0002985346

 

 

19일 오전 지면에 실린 칼럼입니다. 이정재는 20174, 문재인이 당선되면 대한민국이 망할 거라는 시나리오, [한달 뒤 대한민국]의 집필자입니다.

 이 칼럼에서 이정재는 한미 통화스와프를 문재인이 체결할 리가 없다는 전제로 점잔빼고 조언을 합니다. 

이 칼럼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정부는 한미 통화스와프 600만달러 체결을 발표합니다이정재가 쓴 대로 은밀하게 추진해서 말이죠.

 

그리고 이 칼럼에서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면 한미동맹의 복원이고(언제 깨지기나 했는지?), 총선 최고의 호재라더니 오늘자 사설에서 바로 딴 소리를 합니다. 

 

 

[사설] 다행스러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85699&fbclid=IwAR3j-OGJTLZ9aqwTOFzQaHTuh2K2kDcs_sNVj-sNRZe_RYcu4kkHqb44tso

 

 

한미 통화스와프가 현재 경제 난국을 단숨에 해결하는 만능열쇠일 수는 없을 겁니다만,

본인이 달러의 방주만이 안전하다고 목소리를 높여놓고는 바로 이게 전부는 아니다 이러는 건 너무 뻔뻔하고 사악하네요

    • 차마 쪽팔렸는지 이정재 이름으로는 안냈군요.

    • 이 코미디 기사와 더불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더 웃겨요. 네이버가 댓글 정책을 바꾸니 기사 나온지 40분이 지났는데 댓글이 13개 밖에 안 달리고 네이버에서는 지극히 본 적 없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 동안 그 수천 개의 토악질 나오는 댓글들은 뭐 였을까요?


      옆의 가장 많이 본 기사들에서도 근 10년간 본 적 없는 댓글 행태가 보여집니다.

      • 이거 신기하네요. 댓글의 기조가 좀 바뀌었어요. 욕하는 사람은 여전하긴 한데 예전에 뭔가 떼거지로 몰려와서 다다다닥 다는 느낌이 없어졌네요


        그동안은 뭐였는지..

    • 정말 트위터식 2컷 만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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