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지구 최후의 밤 이란 영화 보신 분 계시나요?

박찬욱관에서 본 영화였는데요.


보는 내내 먹먹해지는 영화였어요.


눈물도 나고. 


누군가를 잊지 못한다는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탕웨이의 연기력도 좋고...다 좋은 영화였어요. 몽환적이고, 예쁘고.


혹시 안보신 분 계시다면 보시길.


    • 이영화 뭘 하느라 30분 정도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 근데 이거 집에서 보기에는 좀 부적합한 영화인것 같아요. 영화관에서 봐야 집중이 잘 되거든요.

    • 작년 제 베스트무비였어요. 중반부 이후 극장에서 나오면서부터의 그... 씬은 정말이지 경이롭더라구요. 작년에 좋은 영화 참 많았지만 이 영화만큼 독특하고 개성적인 방식으로 사람 맘을 뒤흔드는 영화는 없었던 거 같아요.
      • 그죠? 전 처음에 볼 때는 좀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지나면서 사람을 완전히 사로잡더라구요... 탁구대 돌리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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