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방송을 통해 배우는 한국의 방역


스페인은 유럽 중에서도 특히 코로나사태에 직격탄을 맞았죠. 직원들이 다 도망간 요양원에서 오물과 시체들 사이에서 아사 직전의 노인들이 발견된 사건으로 나라가 발칵 뒤집어지고 시내 아이스링크가 시체보관 냉동고로 사용될 정도로 사망자가 쏟아지고 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패널들의 질문도 그렇고 평가도 그렇고 현실적이고 절실하네요.(한국어자막 설정하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 재난지원금 때문에 아침부터 시끄럽고 

한국기레기들은 또 단점만 찾아서 짖어대겠지만 

우리들은 지혜를 모아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찾아낼 수 있겠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어려운 시절을 잘 견디는 우리 스스로를 칭찬해줍시다 


    • 그렇다기엔.. 요 며칠새 개념없는 사람들이 교회를 가질 않나, 한강에서 파티파티를 벌이고 
      꽤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번주 한강사태가 안좋게 돌아온다면 다시 2주뒤 수도권 환자 급증할수도 있죠. 

      • 동감입니다 아직 마음을 놓을때는 절대 아니죠


        그래도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세상이 안 망하고 있으니까요 그걸 칭찬한다는 거죠 

        •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그리고 미국 상황 보면 새삼 한국에 산다는게 고맙게 여겨질 정도죠. 어떨땐 정말 눈물 납니다.
    • 10명 아래로 유지하던 지역사회 감염자가 20명 가까이로 늘어나고, 교회 내 집단 감염등이 계속되는거 보면 노력하는 사람 따로, 나 몰라라 하는 사람 따로 인거 같아요(제가 있는 곳은 8번 확진자 접촉으로 10여명 가까이 늘었ㅋㅋㅋㅋㅋㅜ)

      젊다고(어리다고) 방심하지 말고 집에 좀 있으라고!!!!하고 싶습니다ㅜㅜㅜ
      • 그러게요ㅠ 저희 지역도 계속 10명 아래로 유지하던 확진자가 최근 해외 여행객과 유학생들 덕분에 30명이 넘어버렸습니다…아직 교회에서는 별 일이 없긴 한데…걱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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