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날이 날이고 하여


997C37455E842A5834


찾아보니 한국식 나이로는 48세에 사망.

이제 몇 년 더 있으면 제가 장국영보다 나이가 많아지겠네요.



99A925455E842A5933



99CF54455E842A5932


그 시절 한국에선 대체로 남자들은 주윤발, 여자들은 장국영 쪽을 많이 좋아하고 그랬죠.

아 물론 주윤발도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장국영의 압도적인 인기가...





사실 이 투유 광고 노래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나온 유덕화 버전을 더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 광고가 이 광고만큼 압도적으로 뜨지 않았다는 건 인정. ㅋㅋ





997C39455E842A5934


암튼 올해의 추모 글은 이렇게 마무리.

    • 만우절이라 안 믿었던 기억이... ㅠ.ㅠ

    • 적룡은 안끼워주나요? 물론 저 시절엔 적룡을 잘 몰랐고, 뒤늦게 입덕. 


      장국영엔 별 관심없고 주윤발을 좋아하는 1인임미다만


      추모의정을 빌어봅니다. 애정하는 영화인 백발마녀전의 그이기에. 장국영 아니었음 그 탁일항도 없었겠죠. 

    • 만우절이라 안 믿었던 2222...

    •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제 세대가 참 많이 좋아했던 분.


      그냥 누군가의 삶이 너무 외롭고 춥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안 그래도 장국영의 <Boulevard Broken Dreams> 듣고 있었어요. 아비정전, 동사서독... 아! 그때의 정들이여~~
    • 동성서취에서 노래도 잘 부르고 예뻐요
    • 데뷔초 한국과도 인연이 있더군요. 


      MBC 주최 국제가요제에 2년 연속 참여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가수로서 성공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하네요.


      어수선한 시절에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 그립습니다. 그리워요.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길 빕니다.
    • 로이배티님 반가워서 게시글 눌렀는데

      울컥했네요.

      가끔 아비정전.해피투게더 돌려보고 있어요.
    • 어머니란 사람이 만나주질 않자 주먹을 꽉 쥐고 성큼성큼 위태롭게 쓸쓸하게 도도하게 걸어가던 뒷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장면만 보면 참 멋있고 슬퍼요.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