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이 친문코어라고 보기가 어려운게, 김어준이 시민당을 전면적으로 지원하면서 힘이 많이 빠졌어요.
더불어+시민+열린만으로 180석이 가능해질 것 같아 정의당이 어떤 길을 갈지가 걱정이 크네요.
시민당 앞 10명 중 민주당보다 정의당에 더 가까운 분들이 몇명 있으면 캐스팅보트로 계속 활동할 수도 있겠고요.
저는 역으로 더 잘된 것도 같다고 정신승리해봅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안해도 되니 더 차별성있는 존재감을 뿜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민주당이랑 거래를 통해서 자기 의제를 조금씩이라도 관철하던 방식은 더 이상 먹히지 않을 테죠.
강력한 양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도 안 되는 제3정당이 살아갈 길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라님의 예언 중에서 몇 개가 맞았네요. http://www.djuna.kr/xe/board/13739738